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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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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지역, 전기자동차 집적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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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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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2019.06.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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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지역, 전기자동차 집적화 가속
새만금 지역에 잇따른 전기 완성차 제조기업의 투자로 전기자동차 집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향후 전라북도가 고부가가치의 전기자동차 산업 선점에 청신호가 켜졌다.【새만금개발과 (280-2754)】
□ 새만금 지역에 잇따른 전기 완성차 제조기업의 투자로 전기자동차 집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향후 전라북도가 고부가가치의 전기자동차 산업 선점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은 6월26일(수) 에스엔케이모터스(주)와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에 1,118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조립‧생산 제조 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에스엔케이모터스(주)와의 투자협약으로 지난해 투자협약을 맺은 ㈜나노스와 지난 5월에 투자협약을 맺은 에디슨모터스(주) 등 총 6개 전기차 관련기업이 새만금에 둥지를 틀면 새만금은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첨부 :
에스엔케이모터스.hwp (31 kb)
※ 원문보기
【연결】
새만금 지역, 전기자동차 집적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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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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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