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발판 마련

	2019년
	2019년 7월
	7월 8일 (월)

▪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발판 마련
▫ 도 소방본부『도내 초등학교 합동소방훈련』실시
▫ 축산시험장·한우협회 공동 인공수정 교육 실시
▫ 도, 대기측정대행업체 관리 논란, 개선 종합대책으로 직접 돌파구 마련
▫ 글로벌 화학 외투기업 “삼양이노켐”군산에 증설투자
▫ 전북도, 2019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절망의 빚 태워, 희망의 빛 비추자!
▫ 미국 워싱턴 거주 교민단체 정우회, 전북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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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20:11) █
◈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발판 마련
전라북도는 7월 5일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도로교통과 (280-3627)】

□ 전라북도는 7월 5일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위원장(2차관), 정부위원(재정관리관, 예산실장, 부처 기획조정실장), 민간위원, 간사(재정관리국장)

○ 호남고속도로 확장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16~‘20)에 중점추진에 반영된 삼례나들목에서 김제나들목을 잇는 18.3km 노선에 대해 총사업비 2,315억원을 들여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첨부 :

호남고속도로.hwp (4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2019 전북 대도약 핵심프로젝트 진행 ‘착착’ •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발판 마련 • 도 소방본부『도내 초등학교 합동소방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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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