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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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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관광총괄과)는 12일(금)부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전북관광을 홍보한다. 도는 아티스틱 수영(Artistic Swimming)* 종목이 열리는 광주 염주체육관 주변 마켓스트리트 홍보관에 전라북도 홍보부스를 개설하여 여행체험 1번지, 의료‧생태관광 및 시‧군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아티스틱 수영 : 수영과 발레가 어우러져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추어 아름답게 연기하는 스포츠로,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이전에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Synchronized Swimming)으로 불리었다가 2017년 7월부터 아티스틱 수영(스위밍)이라는 새로운 종목명으로 바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중발레라고도 불린다.
□ 도는 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 홍보관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는 7월 12일(금)부터 7월 20일(토)까지 9일간, 그리고 마스터즈대회 기간 중에는 8월 5일(월)부터 8월 11일(일)**까지 7일간 전북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도는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약 193개 나라 7,266명이 등록하여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되기 때문에 관광홍보 활동의 효과도 클 것으로 판단하여 참여한다고 밝혔다.
첨부 : 전북관광.hwp (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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