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2019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 활동 개시

	2019년
	2019년 7월
	7월 16일 (화)

▫ 진안『마이담』배추김치, 전국 김치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 전북도, 국지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
▫ 아귀, 새우 등 자유무역협정(FTA) 수산분야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신청
▫ 전북도, 5세대 이동통신 사업 발굴에 박차
▫ 전북 스마트 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인재양성 시동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설립 확정, 전북 몫 찾기 결실
▪ 2019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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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07.16. 21:06) █
◈ 2019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 활동 개시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에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전북도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이하 “도 스터디팀”)을 파견한다.【세계잼버리추진단 (280-3241)】

○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에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전북도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이하 “도 스터디팀”)을 파견한다.

○ 이번 도 스터디팀 파견은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4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잼버리의 현장에서 기획, 준비, 운영 등의 노하우 습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준비됐다.

○ 도 스터디팀은 행정, 시설, 안전, 의료, 통신 등 각 분야별 담당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16일간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안군과 함께 총 60명이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단에 소속되어 잼버리 플래닝팀(JPT)으로 활약하게 된다.

첨부 :

북미세계잼버리.hwp (29 kb)

※ 원문보기

【문화】 전라북도 보도자료	█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설립 확정, 전북 몫 찾기 결실 • 2019 북미세계잼버리 스터디팀 활동 개시 •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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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