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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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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을 주민이 함께하는 경제·문화공간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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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2018.11.05. 19:36) 
◈ 낙후지역을 주민이 함께하는 경제·문화공간으로 바꾸다

  【균형발전과 (033-249-3870)】
낙후지역을 주민이 함께하는 경제·문화공간으로 바꾸다
- 도, 행안부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우수사례 4건 선정 -
□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현장점검 결과, 도내 4개 시군 4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주민주도 소득창출분야 우수사례로 인제군 “꿈이 있는 들꽃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지역기반시설 개선 사례로 철원군 “용화터널 확포장 사업”과 화천군 “DMZ 사방거리 평화생태 문화마을”, 지역특화개발 분야에는 춘천시 “평화 메모리얼 전망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 선정결과 강원도 우수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인제군의 “꿈이 있는 들꽃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들꽃을 재배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한 사업으로 꽃묘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꽃묘를 군부대와 군청에 납품하며 2017년에 약 1억 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꽃으로 마을을 꾸며 오픈정원으로 조성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방문객이 많이 증가하였다.
○ 화천군의 “DMZ 사방거리 마을” 사업은 주민과 군장병을 위한 문화시설(영화관, 체육관)을 확충한 것으로 그동안 문화시설이 부족하였던 마을에서도 영화관람 등이 편리하게 되어 월평균 3,000여 명이 상시 이용하는 등 주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 철원군 “용화터널 확포장사업”은 차량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기존 1차선 터널을 2차선으로 확대 개설한 것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하여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 춘천시 “평화메모리얼 전망대”는 옛 캠프페이지의 폐시설인 물탱크를 재활용하여 도심 내에 물놀이 시설을 조성한 사업으로 2017년에 5만여 명이 방문하여 7천 3백만 원의 수입을 올렸고 춘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이 지원대상이며, 2016년에는 국비 689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였다.
 
□ 홍천식 강원도 균형발전과장은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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