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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취약분야 폭설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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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2018.11.05. 19:36) 
◈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취약분야 폭설대책 강화

  【방재과 (033-249-3650)】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취약분야 폭설대책 강화
□ 강원도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조직위원회, 시군 등과 함께 폭설안전종합대책을 긴급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폭설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 이를 위해 지난 12.28~1.12 기간 중 폭설 취약시설 및 산간마을에 대한 일제 정밀조사와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하였고, 고립우려 산간마을 8개소 및 붕괴위험시설 19개소 등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추가지정 하였다
 
□ 아울러, 조직위원회에서 전담하고 있는 올림픽 경기시설 구역내 제설과 관련해서도 악기상 발생으로 조직위의 제설능력에 한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단계적 협업 제설체계를 완비하였다.
- 도(道)는 시군과 함께 올림픽 경기시설구역 긴급지원 제설장비를 기 확정하여 조직위에 통보하였고,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으로 기동제설지원반을 편성하는 등 조직위의 제설지원 요청시 즉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지원체계를 갖췄다.
 
□ 도(道)는 그간 안전한 겨울나기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상황관리, 교통대책 등 6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특히 올림픽 주요노선에 평년대비 159%의 제설장비를 선제 배치하고 제설자재를 평년대비 136%수준으로 비축하는 등 완벽한 제설대응체계를 갖췄으며, 선수 입촌일인 1.21일 부터 패럴림픽 종료일인 3.18일 까지를 ‘올림픽 특별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상시 재난대응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 앞으로도, 도(道)는 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조직위, 유관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현장해결 중심의 방재시스템 강화 등을 통하여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박근영 재난안전실장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자연재난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도민들께서 동계올림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강설시 내집 앞 눈치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도로변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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