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강원도 보도자료) “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2018년
	2018년 1월
	1월 31일 (수)

▪ “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 강원소방, 동절기 수난구조 전문훈련 실시
▫ 강원소방, 최첨단 장비 투입“안전올림픽”다짐
▫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강원도, 동계올림픽 대비 고병원성 AI 긴급방역비 2억원 투입!
▫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 사업설명회 개최
▫ 강원 농수특산물 수도권 홍보마케팅 지속강화
▫ 올해 설 명절부터 명절 연휴기간 미시령터널 통행료 무료
▫ 안전 올림픽을 위한 강원도 야간진화헬기 전국 최초도입
▫ 강원소방! 00병원 소방시설관리 불량으로 과태료처분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도, 도내 ICT융합 신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위한 MOU 체결
▫ 강원소방, 지방소방공무원 15개 분야 400명 신규채용
▫ 「강원도·지질자원연구원」 평창동계올림픽에 카본머니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 금년도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신청
▫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을 위한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 1월 30일자 강원일보의「장비 못 갖춘 ‘재난대응단’ 제구실 할 수 있겠나」기사 관련 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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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 올림픽 개최도시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택시여행을 떠나요! -

□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림픽 개최도시 홍보와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하여 마련한 “강원도 구석구석 택시투어” 발대식을 2월 1일 오후 2시 KTX 강릉역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 ‘강원도 구석구석 택시투어’는 평창 여행의 달(2.9~3.18) 및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중 올림픽 개최지 평창, 정선,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개최도시와 인근관광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 이번 택시투어를 위해 평창, 정선, 강릉에서 총 218대의 개인택시가 운영될 예정이며, 올림픽 티켓소지자를 대상으로 평창여행의달 홈페이지(winter.visitkorea.or.kr) 접수 및 선정을 통해서 탑승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택시투어는 1일 8시간, 100km이내의 거리, 1대 1팀(최소 2인~최대 4인) 기준으로 운영되며, 택시요금은 1대당 20,180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동계?패럴림픽 경기관람권 구매를 위해 기부된다.

□ 이날 발대식 행사는 관광공사,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평창, 강릉, 정선) 관계자와 총 60대 개인택시 기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과 택시투어 홍보대사 임명식, 깃발 부착식, 친절 미소 다짐퍼포먼스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택시기사들에게는 친절 캠페인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보)는 “올림픽 기간 중 경기를 관람하러 온 개별관광객들의 편리한 이동 및 관광을 지원하여 올림픽 개최도시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친절이미지 확산을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강원도 보도자료	█
• 강원나물밥 간편식“컵밥”올림픽에 선보인다 • “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 강원소방, 동절기 수난구조 전문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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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