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저탄소 도시 강원도 미래관」에서 저탄소 평창올림픽을 체험하세요! ○ 평창올림픽 곳곳에서 마주칠 생활 속 온실저감 기술 생산품 - 카본머니시스템 총 5기 설치?운영 - A4용지 6,000박스, 종이형 쓰레기통 10,000개, 홍보물 등 ○ 이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 평창 페스티벌 파크 내 「친환경 저탄소 도시 강원도 미래관」에서 소개
□ 강원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대회기간 중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서 탄소광물 기술을 적용하여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저탄소 도시 강원도 미래관」을 운영한다. □ 평창올림픽은 온실가스 배출량 159만톤을 제로화 하는 “탄소제로” 올림픽으로 치러지며, ○ 한국의 토종 탄소광물 기술로 관광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형 “친환경 저탄소 올림픽”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먼저 카본머니시스템은 만 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자리한 IBC, MPC와 조직위, 페스티벌 파크 등에 설치?운영 중으로△폐지를 모아 시스템으로 반입 시 수거량 만큼 CO2 금액으로 환산하여 지급하고, △수거된 폐지는 CO2와 결합하여 고급용지로 재생하는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탄소감축 액션 플랜」이다. ○ 이런 카본머니시스템의 탄소감축 액션 플랜으로 생산 할 재생용지는 금번 올림픽에서 A4 (6,000박스)와 종이형 쓰레기통(10,000개), 홍보물의 형태로 제공되었다. ○ 올림픽 기간 중에 시행되는 총 5기의 카본머니시스템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는 올림픽 이후에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 계획이다. □ 「친환경 저탄소 도시 강원도 미래관」에는 이러한 카본머니시스템, A4, 종이형 쓰레기통 등 올림픽에 제공되는 탄소광물 기술 적용 생산품들을 비롯하여, ○ 그린시멘트–3D 프린터 건축기술 시연, 폐광산 채움재를 활용한 미래 지하도시가 소개되며, ○ 카본 맘, 카본 하우스, 카본 오피스, 카본 마켓 등 탄소광물 기술을 적용하여 향후 강원도에 실현할 다양한 모습 또한 대중들이 알기 쉽게 표현하여 소개된다. ○ 특히 관람객들은 이러한 일련의 카본 전시 등을 관람 시 스탬프 랠리로 인증 받아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는 잔재미 또한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즐거운 체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친환경 저탄소 도시 강원도 미래관」은 오늘 (2.5.월.)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서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 되며, ○ 강원도 관계자는 올림픽 이후에도 탄소자원화 국가전략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강원형 탄소자원화 사업을 확장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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