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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15일 (목)
양양공항, 평창올림픽 후 경제항로 개설 집중
about 강원도 보도자료
강원도(江原道)
(2018.11.05. 19:37) 
◈ 양양공항, 평창올림픽 후 경제항로 개설 집중

  【항공해운과 (033-249-3358)】
양양공항, 평창올림픽 후 경제항로 개설 집중
① 평창올림픽 이후 공항활성화 방향 – 중국 편중 탈피, 동남아노선 확대
- 기운항 노선 개설 지속, 정기노선 집중 개설, 수출 항로개설, 정기운수권 설정가능 도시에 전세기취항, 방한 외국인 많은 항로 집중개설, 공항활성화 저해 외부환경 대응, 도민소득 연계위한 도내 7개권역 관광코스 개발
② 플라이~크루즈 운항 – 2018 하반기,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국가
③ 동남아 및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운영기간 연장 – 공항활성화 정착단계까지
④ 플라이양양 면허취득 3수 도전 –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항공사로 운영
⑤ 공항 저성장 후 활성화 성공한 외국사례 벤치마킹 – 다낭, 세부, 삿포로 등
⑥ 양양공항 평창 올림픽 관문공항으로 얻은 성과 – 대외 인지도 제고
- 대형 기종(B777) 운항 입증, 동남아전역 노선다변화 가능, 외국 정상 및 북한선수단 이용으로 대외인지도 제고
 
□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및 대표단, 관람객 수송을 차질없이 지원한 것으로 평가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⑴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향은 수출지원, 지역경제 성장기여, 관광산업 발전,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경제항로 개설을
집중 추진한다.
② 부정기(전세기) 위주에서 정기노선 위주로 노선개설 추진
- 정기운수권 설정도시 ? 상하이(주 7회), 광저우(주 3회), 심양(주 3회)
- 항공자유화 도시 ?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산동성?해남성,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 제외도시 ? 동경, 타이베이
③ 방한 외국인이 많고 도내 생산제품 수출가능 국가 항로개설
-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④ 기운항 중국 주요도시중 인바운드 탑승률 90%이상 이면서 향후 정기운수권 확보가능 도시에 전세기 취항
- 난창, 우한, 복주, 합비, 정주, 진장, 창사, 중경, 성도, 남경, 남녕, 석가장, 태원, 서안, 대련, 항주, 하얼빈, 은천, 남창
⑤ 강원도 국외본부 및 관광사무소 설치 도시 노선개설
- 대상도시 : 북경, 동경, 호치민시, 연해주, 상해, 선양, 쿠알라룸푸르
⑵ 메르스, 사드 등 외부환경요인에 좌우되는 공항활성화 어려움 극복을 위해
○ 중국 편중에서 일본, 대만, 러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으로 노선다변화를 강화하고,
○ 단발성 운항보다 3개월이상 장기 운항으로 전환하고, 신규항로 개설을 집중하기로 했다.
⑶ 양양공항과 속초항?동해 묵호항 등을 연계한「플라이-크루즈」운항으로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 추진시기 : 2018. 하반기 부터
○ 대상국가 :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
○ 운영방법 : 양양공항 입국 ? 속초항 크루즈 승선 ? 러시아, 일본 관광 ? 속초항 입항 ? 양양공항 출국
⑷ 양양국제공항 이용하는 동남아 및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운영을 공항활성화 정착 단계까지 연장 추진한다.
○ 동남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 2018. 1. 22 ~ 4. 30 ? 지속
○ 중국 단체관광객 제주입도 제외 및 무비자 : 2017.7.1. ~ 2018.4.30 ? 지속
⑸ 강원도는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강원도에 기반을 둔 신규항공사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확신하고, 국토교통부가 3.14(수) 신규항공사 면허기준을 강화해서 입법예고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을 플라이양양이 충족한 후 신규항공사 면허취득 3수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 강화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
- 자본금 300억원 이상(종전 150억원 이상)
- 항공기 5대 이상(종전 3대 이상)
- 기장, 정비, 승무원 등 적정 인력확보
○ 면허신청시기는 플라이양양측에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 충족 등 여러상황을 종합 검토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⑹ 강원도는 상반기에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주변에 우수한 관광지를 보유하면서 저성장을 거친 후 공항활성화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을 공항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상공항 : 베트남(하노이, 다낭), 필리핀(세부), 말레이시아(코타키니발루), 일본(삿포로, 오키나와), 제주공항 등
□ 강원도는 도내 7개 권역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로 제시하고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상품
개발을 항공사 등 전세기사업자와 추진한다. □ 현재 양양국제공항 운항노선과 추가 운항이 확정된 노선은 ○ 운항중인 도시 : 일본 기타큐슈, 대만 가오슝, 김해, 제주 ○ 운항 확정도시 : 베트남 하노이(3.27~4.28), 필리핀 마닐라(3.25~4.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5.2~11.14) ○ 추가 협의중인 도시 :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중국의 사드보복 해제 대비해서 상해 등 정기노선 개설과 부정기(전세기) 취항도시 선정을 사업자와 협의중에 있다. ※ 참고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중 양양공항 운항은 총 342편 운항에 8,963명이 이용하였다. ○ 올림픽 관련 운항은 178편 운항 2,314명으로 내항기(인천~양양)는 14편 운항에 141명, 전세기는 32편 운항에 1,824명, 자가용 항공기는 132편 운항에 349명 이용, ○ 기존 운항노선은 164편 운항에 6,649명으로 국내선(김해, 제주)이 106편 운항에 3,140명, 국제선(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가오슝, 기타큐슈)이 58편 운항에 3,509명 이용 ○ 올림픽 기간중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한 주요인사는 - 일본 아베총리(2.9 입국),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2.8 입국), 스위스 체육국방장관(2.23 입국), 체코 상원의장(2.9 입국), 카자흐스탄 올림픽위원장(2.6 입국), 미국 국토안보부장관(3.8 입국) ○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양양국제공항이 얻은 성과는 ① 대형기종 안전운항 입증 - 종전 소형기종 B737(189석), A321(185석)에서 대형기종인 B747(392석), B777(367석), A340(380석) 이착륙 성공 ② 평창 올림픽 관문공항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 -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 이용, 외국 정상 및 장관급 이용 ③ 대형기종 운항은 동남아 전역으로 노선개설 가능성, 노선 다변화와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 강원도 관계자는 ○ 평창 올림픽 이후에는 외국인 관광객유치, 수출 항로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 연내에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을 통해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일등기업으로 플라이양양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재 양양국제공항 운항노선과 추가 운항이 확정된 노선은
○ 운항중인 도시 : 일본 기타큐슈, 대만 가오슝, 김해, 제주
○ 운항 확정도시 : 베트남 하노이(3.27~4.28), 필리핀 마닐라(3.25~4.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5.2~11.14)
○ 추가 협의중인 도시 :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중국의 사드보복 해제 대비해서 상해 등 정기노선 개설과 부정기(전세기) 취항도시 선정을 사업자와 협의중에 있다.
※ 참고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중 양양공항 운항은 총 342편 운항에 8,963명이 이용하였다.
○ 올림픽 관련 운항은 178편 운항 2,314명으로 내항기(인천~양양)는 14편 운항에 141명, 전세기는 32편 운항에 1,824명, 자가용 항공기는 132편 운항에 349명 이용,
○ 기존 운항노선은 164편 운항에 6,649명으로 국내선(김해, 제주)이 106편 운항에 3,140명, 국제선(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가오슝,
기타큐슈)이 58편 운항에 3,509명 이용
○ 올림픽 기간중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한 주요인사는
- 일본 아베총리(2.9 입국),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2.8 입국), 스위스 체육국방장관(2.23 입국), 체코 상원의장(2.9 입국), 카자흐스탄 올림픽위원장(2.6 입국), 미국 국토안보부장관(3.8 입국)
○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양양국제공항이 얻은 성과는
① 대형기종 안전운항 입증
- 종전 소형기종 B737(189석), A321(185석)에서 대형기종인 B747(392석), B777(367석), A340(380석) 이착륙 성공
② 평창 올림픽 관문공항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
-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 이용, 외국 정상 및 장관급 이용
③ 대형기종 운항은 동남아 전역으로 노선개설 가능성, 노선 다변화와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 강원도 관계자는
○ 평창 올림픽 이후에는 외국인 관광객유치, 수출 항로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 연내에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을 통해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일등기업으로 플라이양양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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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