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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원도민 어디서나 보편적 의료이용 보장 - 의료취약지역 획기적 개선으로 도시와 농촌 간 건강격차 줄인다 - - ‘18~’22년까지 5년간 국도비 등 총 2,566억원 투자하여 4개분야 11개 과제, 4개 중점사업 추진 ▷ 분만, 소아청소년, 응급 등 의료취약지역 점진적 해소 ▷ 원격의료 확대로 의료취약지 미충족 의료보완 및 필수의료 지원강화 ▷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내,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저소득·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 의료취약지 민간의료 공급기피 →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의료 기관으로 육성 - ‘18~’22년까지 5년간 국도비 등 총 2,566억원 투자하여 4개분야 11개 과제, 4개 중점사업 추진 ▷ 분만, 소아청소년, 응급 등 의료취약지역 점진적 해소 ▷ 원격의료 확대로 의료취약지 미충족 의료보완 및 필수의료 지원강화 ▷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내,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저소득·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 의료취약지 민간의료 공급기피 →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의료 기관으로 육성 □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가진 살기 좋은 도시. 반면, 보건의료환경* 및 도민의 건강지표**는 좋지 않음 * 도시 의료자원 집중(농어촌 의료자원 취약) → 지속적인 의료 취약지역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불균형 심화 - 도내 Big 3지역 外 민간의료기관 유치의 어려움 * 취약계층 → 소득의 격차가 건강의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 ** 건강지표(전국대비) → 사망률, 자살률, 흡연율, 음주율, 비만율 높음 → 농촌지역이 도시지역에 비해 건강수준 낮음 * 도시 의료자원 집중(농어촌 의료자원 취약) → 지속적인 의료 취약지역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불균형 심화 - 도내 Big 3지역 外 민간의료기관 유치의 어려움 * 취약계층 → 소득의 격차가 건강의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 ** 건강지표(전국대비) → 사망률, 자살률, 흡연율, 음주율, 비만율 높음 → 농촌지역이 도시지역에 비해 건강수준 낮음 □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도민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이용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강원도 공공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하며, ○ 올해부터 202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 4개 분야 11개 과제, 총 2,566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 연도별(억원) : (‘18) 320→(‘19) 494→(‘20) 455→(‘21) 549→(’22) 748 · 재원별(억원) : 국비 1,272(49.6%), 도비 1,090(42.5%), 시군비 204(7.9%) □ 도는 이번계획을 통하여, ○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 등 의료취약지역 점진적 해소와 ○ 원격의료 확대로 취약지 미충족 의료보완 및 필수의료 지원강화 ○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내,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저소득·취약계층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 5개 강원도의료원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임 ① 먼저, 의료취약지를 대상으로, ○ 분만취약지에 분만·외래·찾아가는(이동진료) 산부인과 지원과, 「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사업의 지속적 확대 ·분만 취약지(‘18. 6월) : A급(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B급(횡성, 영월), C급(태백, 삼척, 홍천, 철원, 양구, 고성, 양양) - 분만취약지 지원을 위하여,「분만 산부인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A급 취약지 대상) * 지원 中(‘12~’18.6월) : 분만 4, 외래 2,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 4개소 - 전국최초로, 고위험 임산부 대상, 안전한 출산지원을 위하여,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진료센터(강원대병원)와 연계한「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및 확대 * 현재, 전국 확산을 위한 시범모델 추진 중(‘18~ ) :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시범모델 성공적 추진 후 영동권 및 남부권으로 확대(‘19~22년) ○ 소아·청소년과 취약지 지원을 위하여「소아·청소년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 * 취약지(‘18) : 평창, 화천, 양구, 인제 * 지원 中(‘16~’17) : 2개소 ○ 연중 24시간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지원 -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육성지원 : 16개소(센터 2, 기관 12, 당직 2) * 운영비 : 평가결과에 따라 운영비 차등지원 - 취약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 중증외상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배치운영 ○ 농어촌 응급의료 등 미충족 의료를 보완하기 위하여,「원격의료」점차적 확대추진(ICT활용 협진 및 모니터링) - 응급, 만성질환자(경증), 치매, 재활 : 수요가 있는 지역 지속적 확대 < 의료인 간 협진(ICT 활용)으로 취약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 > - 내 용 : 의사 -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원격진료 - 대 상 : ⑴응급의료 ⑵고혈압·당뇨 ⑶치매 ⑷재활이 필요한 환자 * 거점병원에 상주하는 전문의가 취약지 응급환자의 처치·영상판독 등 지원 * 경증·만성질환자 등 의료진과 보건의료기관 간 협의하여 원격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질환을 보유한 재진환자 * 보건기관에서 환자 증상 관리가 어려워 전문의의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 ②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 중증외상환자 최적의 치료제공을 위한「권역외상센터」운영과 ○ 어린이, 노인, 암, 심뇌혈관 등「전문진료센터」지원을 강화 하여, 대학병원급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 임 ③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 의료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발견과 병원치료, 치료 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내「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 5개의료원 內 보건의료복지팀 운영 - 5개 의료원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이「송파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시 보건·복지·의료를 통합지원하고, - ‘22년까지 9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우선 확대 : 현 5개소 → 9개소 ○ 장애인건강법 시행(‘17.12월)에 따른 장애인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하여「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건강검진기관**」신규확대 - ‘21년까지 광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건강검진기관 10개소 지정·운영 * 광역단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지원·교육·연구, 거점진료기관 역할 등 수행 **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 장애인용 장비비 등 지원 ○ 공립요양병원에「치매분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며, 제도권 밖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 지역사회 치매환자·치매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저소득층 치매환자 의료비 경감 등 ④ 공공보건의료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운영 - ‘도-공공의료기관-지원단’ 유기적 협조를 통한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 기술지원 확대 추진 ○ 의료원의 규모 있는 육성과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해, - 원주의료원 병동신축(‘18~’20년, 326억원),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19~’23년, 545억원) 등 의료원의 노후시설 개선,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 응급, 노인요양, 정신·재활, 호스피스 진료기능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임. ○ 올해부터 202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 4개 분야 11개 과제, 총 2,566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 연도별(억원) : (‘18) 320→(‘19) 494→(‘20) 455→(‘21) 549→(’22) 748 · 재원별(억원) : 국비 1,272(49.6%), 도비 1,090(42.5%), 시군비 204(7.9%) □ 도는 이번계획을 통하여, ○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 등 의료취약지역 점진적 해소와 ○ 원격의료 확대로 취약지 미충족 의료보완 및 필수의료 지원강화 ○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내,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저소득·취약계층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 5개 강원도의료원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임 ① 먼저, 의료취약지를 대상으로, ○ 분만취약지에 분만·외래·찾아가는(이동진료) 산부인과 지원과, 「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사업의 지속적 확대 ·분만 취약지(‘18. 6월) : A급(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B급(횡성, 영월), C급(태백, 삼척, 홍천, 철원, 양구, 고성, 양양) - 분만취약지 지원을 위하여,「분만 산부인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A급 취약지 대상) * 지원 中(‘12~’18.6월) : 분만 4, 외래 2,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 4개소 - 전국최초로, 고위험 임산부 대상, 안전한 출산지원을 위하여,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진료센터(강원대병원)와 연계한「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및 확대 * 현재, 전국 확산을 위한 시범모델 추진 중(‘18~ ) :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시범모델 성공적 추진 후 영동권 및 남부권으로 확대(‘19~22년) ○ 소아·청소년과 취약지 지원을 위하여「소아·청소년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 * 취약지(‘18) : 평창, 화천, 양구, 인제 * 지원 中(‘16~’17) : 2개소 ○ 연중 24시간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지원 -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육성지원 : 16개소(센터 2, 기관 12, 당직 2) * 운영비 : 평가결과에 따라 운영비 차등지원 - 취약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 중증외상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배치운영 ○ 농어촌 응급의료 등 미충족 의료를 보완하기 위하여,「원격의료」점차적 확대추진(ICT활용 협진 및 모니터링) - 응급, 만성질환자(경증), 치매, 재활 : 수요가 있는 지역 지속적 확대 < 의료인 간 협진(ICT 활용)으로 취약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 > - 내 용 : 의사 -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원격진료 - 대 상 : ⑴응급의료 ⑵고혈압·당뇨 ⑶치매 ⑷재활이 필요한 환자 * 거점병원에 상주하는 전문의가 취약지 응급환자의 처치·영상판독 등 지원 * 경증·만성질환자 등 의료진과 보건의료기관 간 협의하여 원격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질환을 보유한 재진환자 * 보건기관에서 환자 증상 관리가 어려워 전문의의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 ②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 중증외상환자 최적의 치료제공을 위한「권역외상센터」운영과 ○ 어린이, 노인, 암, 심뇌혈관 등「전문진료센터」지원을 강화 하여, 대학병원급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 임 ③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 의료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발견과 병원치료, 치료 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내「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 5개의료원 內 보건의료복지팀 운영 - 5개 의료원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이「송파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시 보건·복지·의료를 통합지원하고, - ‘22년까지 9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우선 확대 : 현 5개소 → 9개소 ○ 장애인건강법 시행(‘17.12월)에 따른 장애인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하여「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건강검진기관**」신규확대 - ‘21년까지 광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건강검진기관 10개소 지정·운영 * 광역단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지원·교육·연구, 거점진료기관 역할 등 수행 **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 장애인용 장비비 등 지원 ○ 공립요양병원에「치매분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며, 제도권 밖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 지역사회 치매환자·치매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저소득층 치매환자 의료비 경감 등 ④ 공공보건의료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운영 - ‘도-공공의료기관-지원단’ 유기적 협조를 통한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 기술지원 확대 추진 ○ 의료원의 규모 있는 육성과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해, - 원주의료원 병동신축(‘18~’20년, 326억원),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19~’23년, 545억원) 등 의료원의 노후시설 개선,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 응급, 노인요양, 정신·재활, 호스피스 진료기능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임. · 연도별(억원) : (‘18) 320→(‘19) 494→(‘20) 455→(‘21) 549→(’22) 748 · 재원별(억원) : 국비 1,272(49.6%), 도비 1,090(42.5%), 시군비 204(7.9%) □ 도는 이번계획을 통하여, ○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 등 의료취약지역 점진적 해소와 ○ 원격의료 확대로 취약지 미충족 의료보완 및 필수의료 지원강화 ○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 내,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저소득·취약계층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 5개 강원도의료원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임
① 먼저, 의료취약지를 대상으로, ○ 분만취약지에 분만·외래·찾아가는(이동진료) 산부인과 지원과, 「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사업의 지속적 확대 ·분만 취약지(‘18. 6월) : A급(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B급(횡성, 영월), C급(태백, 삼척, 홍천, 철원, 양구, 고성, 양양) ·분만 취약지(‘18. 6월) : A급(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B급(횡성, 영월), C급(태백, 삼척, 홍천, 철원, 양구, 고성, 양양)
- 분만취약지 지원을 위하여,「분만 산부인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A급 취약지 대상) * 지원 中(‘12~’18.6월) : 분만 4, 외래 2,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 4개소 - 전국최초로, 고위험 임산부 대상, 안전한 출산지원을 위하여,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진료센터(강원대병원)와 연계한「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안전한 출산지원」및 확대 * 현재, 전국 확산을 위한 시범모델 추진 중(‘18~ ) :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시범모델 성공적 추진 후 영동권 및 남부권으로 확대(‘19~22년) ○ 소아·청소년과 취약지 지원을 위하여「소아·청소년과」를 매년 1개소씩 확대 설치하고, * 취약지(‘18) : 평창, 화천, 양구, 인제 * 지원 中(‘16~’17) : 2개소
○ 연중 24시간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지원 -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육성지원 : 16개소(센터 2, 기관 12, 당직 2) * 운영비 : 평가결과에 따라 운영비 차등지원 - 취약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 중증외상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배치운영
○ 농어촌 응급의료 등 미충족 의료를 보완하기 위하여,「원격의료」점차적 확대추진(ICT활용 협진 및 모니터링) - 응급, 만성질환자(경증), 치매, 재활 : 수요가 있는 지역 지속적 확대 < 의료인 간 협진(ICT 활용)으로 취약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 > - 내 용 : 의사 -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원격진료 - 대 상 : ⑴응급의료 ⑵고혈압·당뇨 ⑶치매 ⑷재활이 필요한 환자 * 거점병원에 상주하는 전문의가 취약지 응급환자의 처치·영상판독 등 지원 * 경증·만성질환자 등 의료진과 보건의료기관 간 협의하여 원격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질환을 보유한 재진환자 * 보건기관에서 환자 증상 관리가 어려워 전문의의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 ②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 중증외상환자 최적의 치료제공을 위한「권역외상센터」운영과 ○ 어린이, 노인, 암, 심뇌혈관 등「전문진료센터」지원을 강화 하여, 대학병원급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 임 ③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 의료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발견과 병원치료, 치료 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내「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 5개의료원 內 보건의료복지팀 운영 - 5개 의료원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이「송파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시 보건·복지·의료를 통합지원하고, - ‘22년까지 9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우선 확대 : 현 5개소 → 9개소 ○ 장애인건강법 시행(‘17.12월)에 따른 장애인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하여「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건강검진기관**」신규확대 - ‘21년까지 광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건강검진기관 10개소 지정·운영 * 광역단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지원·교육·연구, 거점진료기관 역할 등 수행 **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 장애인용 장비비 등 지원 ○ 공립요양병원에「치매분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며, 제도권 밖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 지역사회 치매환자·치매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저소득층 치매환자 의료비 경감 등 ④ 공공보건의료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운영 - ‘도-공공의료기관-지원단’ 유기적 협조를 통한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 기술지원 확대 추진 ○ 의료원의 규모 있는 육성과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해, - 원주의료원 병동신축(‘18~’20년, 326억원),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19~’23년, 545억원) 등 의료원의 노후시설 개선,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 응급, 노인요양, 정신·재활, 호스피스 진료기능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임. < 의료인 간 협진(ICT 활용)으로 취약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 > - 내 용 : 의사 -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원격진료 - 대 상 : ⑴응급의료 ⑵고혈압·당뇨 ⑶치매 ⑷재활이 필요한 환자 * 거점병원에 상주하는 전문의가 취약지 응급환자의 처치·영상판독 등 지원 * 경증·만성질환자 등 의료진과 보건의료기관 간 협의하여 원격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질환을 보유한 재진환자 * 보건기관에서 환자 증상 관리가 어려워 전문의의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 ②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 중증외상환자 최적의 치료제공을 위한「권역외상센터」운영과 ○ 어린이, 노인, 암, 심뇌혈관 등「전문진료센터」지원을 강화 하여, 대학병원급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 임 ③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 의료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발견과 병원치료, 치료 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내「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 5개의료원 內 보건의료복지팀 운영 - 5개 의료원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이「송파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시 보건·복지·의료를 통합지원하고, - ‘22년까지 9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우선 확대 : 현 5개소 → 9개소
○ 장애인건강법 시행(‘17.12월)에 따른 장애인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하여「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건강검진기관**」신규확대 - ‘21년까지 광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건강검진기관 10개소 지정·운영 * 광역단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지원·교육·연구, 거점진료기관 역할 등 수행 **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 장애인용 장비비 등 지원
○ 공립요양병원에「치매분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며, 제도권 밖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 지역사회 치매환자·치매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저소득층 치매환자 의료비 경감 등
④ 공공보건의료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운영 - ‘도-공공의료기관-지원단’ 유기적 협조를 통한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5개 의료원 기술지원 확대 추진 ○ 의료원의 규모 있는 육성과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해, - 원주의료원 병동신축(‘18~’20년, 326억원),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19~’23년, 545억원) 등 의료원의 노후시설 개선,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 응급, 노인요양, 정신·재활, 호스피스 진료기능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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