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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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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2018.11.05. 19:39) 
◈ 민선7기,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열겠다.

  【기획관실 (033-249-2460)】
민선7기,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열겠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선7기 강원도정 비전 발표 -
 
□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민의 힘으로 이루어 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평화 분위기 조성은 대한민국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며,
민선7기 강원도정은 강원도가 중심인 시대, 도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 ‘평화의 번영 강원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도는 7. 2.(월) 11:00, 춘천 몸짓극장에서
 
○ 미래 첨단기술(홀로그램, 3D, LED등)이 접목된 민선7기 도정운영의 비전과 미래강원 모습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제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취임기자회견을 가졌다.
 
○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프로젝션 맵핑 방식으로 ‘미래로 가자’,‘평화야 와라’라는 주제로 강원의 미래 모습을 설명하고 함께 미래로 가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You Tube 생중계를 통해 민선7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설명했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 한반도에 불어온‘평화와 번영’이라는 새바람을 민선7기 강원도의 비약적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 “안보 불안, 분단과 대립, 고립의 시대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 화해와 협력의 시대, 남북이 함께하는 시대, 즉 남북평화 경제시대를 강원도가 앞장서서 활짝 열고,
 
○ 그동안 소외와 변방의 강원도에서 한반도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강원도, 평화와 번영, 성장과 복지가 함께 공존하는 강원도, 강원도민이 중심이 되는 신강원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를 위해 민선 7기 도정 슬로건(비전)을“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에서“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로 바꾸어 새롭게 출발한다.
 
○ 도정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5대 도정목표로
① 남북교류와 평화 경제 중심, ② 북방경제를 넘어 대륙중심, ③ 첨단화로 4차 산업혁명 중심, ④ 일자리 & 경제, 사람 중심, ⑤ 포스트 올림픽과 관광·문화 중심으로 설정하고,
 
○ 5대 강원 중심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분야별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 도는 앞으로 민선 7기 4년 동안 도정비전과 목표달성 노력은 물론, 실질적 도민소득과 삶의 질 향상, 국제강원으로의 질적 도약을 위해
 
○ 전략목표를 ① 평화와 번영의 국제강원 실현, ② 강원도정지표‘3’의 장벽 해소로 설정하고,
 
- 2022년까지 강원도 경제성장율 3%, 1인당 GRDP 3만불, 전국대비 도 출생아수 3% 이상 달성·유지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한편,
 
○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6대 중점 추진 전략*을 빈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6대 중점 추진 전략】
- 평화지역 활성화와 평화경제 체계 구축
- 북방경제 선점, 대륙화로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
- 고용·복지 질 향상, 일자리·사람중심 행복 실현
- 도민 소득 중심, 지역경제 활력과 혁신성장
- 4차 산업혁명 선도, 성장동력 미래 신산업 육성
- 포스트 올림픽과 전 시군 상생 발전
 
□ 우선, 민선7기 도정지표‘3’의 장벽을 해소를 위해
 
○ 동계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 되도록 동해선(강릉~제진~원산)철도,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 착공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속 유치·확대하여 새로운 개발과 생산수요를 창출하고,
 
○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평화경제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포스트 올림픽을 통한 글로벌 관광경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 또한, 도민의 실질적 삶의 질인 행복지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지속적 확충과 출산에서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 이를 통해 현재까지 ‘3’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2’에 머물러 있는 강원도정 모든 지표*를
「올림픽과 평화」를 발판으로 ‘3’의 장벽을 뛰어 넘어‘3’이상으로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 2022년까지 강원도 경제성장율 2→3% 이상, 1인당 GRDP 2→3만불 이상, 전국대비 도 출생아수 비율 2→3% 이상 달성·유지 등
 
□ 또한, 강원도는 민선7기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도약·성장판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장·성숙의 시기」가 되고, 강원도가 주도하는 남북평화경제 시대, 강원 중심 시대가 될 수 있도록
○ 우선, 저출산·고령화 사회 등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육아수당 지원(월70만원), 어르신 일자리 연 4만개 창출, 청년 일자리 수당 확대(월60만원) 등 10대 新 프로젝트를 빈틈없이 추진하여 나가는 한편,
 
< 강원시대 10 신 프로젝트 >
① 저출산·초고령화 시대 극복, ② 청년 실업극복, ③ 포스트 올림픽, ④ 농·림·축·수산업 발전, ⑤ 문화예술 플랫폼, ⑥ 강원 관광 UP, ⑦신산업 생태계 조성, ⑧ 무장애(BF)도시 육성, ⑨ 평화지역 활성화, ⑩ 평화경제 플랫폼
 
○ 레고랜드, 올림픽시설 사후활용, 알펜시아 매각,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동해안경제자유구역 개발, 30년 숙원인 춘천~속초 철도건설 착수 등 민선6기 현안과제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잘 마무리하고,
 
○ 최근,‘접경지역’에서 화해와 번영의‘평화지역’으로 명칭 변경된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문화도시 조성은 물론,
 
- 동해선(강릉~제진) 조기 착수를 비롯한 춘천~철원~원산간 중앙고속도로 연장, 금강산 관광재개 등 남북 연결망 구축과 남북평화경제 모델 창출,
 
- 4계절형 관광·문화·예술 중심도시 육성,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철도·도로·항만·항공 등 대륙진출 교두보 확보, 강원 일자리·복지모델 완성, 스마트 산림 디자인과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민선7기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끝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민선7기가 시작하는 지금이
○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것이 바뀌게 되는 변화의 출발점이고,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는 중요한 시기로,
 
○ 강원도가 북한을 넘어 유라시아 대륙까지 바로 진출할 수 있는 남북교류 협력의 전초기지로, 또, 관광·문화·예술의 메카로, 신산업과 혁신성장의 중추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강원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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