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관광객 유치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GITAB) 출범 !! - 포스트 평창! 관광관련 민관기관 총출동, 민간에서부터 발벗고 나선다 - ①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발대식 – 관광 기관, 여행업체 등 대표 위촉, 민간주도 시스템 구축 ② 글로벌 관광트랜드 해외 관광일선의 의견 수렴과 정책개발 위한「신관광 대토론회」 ③ 포스트평창, DMZ평화투어, 기업체포상관광 등 실질적 상품개발·공동마케팅 □ 강원도는 9.3.(월), 16시 춘천 베어스타운호텔에서 「포스트 평창·DMZ 평화투어」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GITAB) 발대식과 신관광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Gangwon International Neo Tourism Advisory Board (GITAB, 지탭)
□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맞이하여 신관광의 방향을 제시할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GITAB)는 관광관련 민관기관(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시장별(일본·중국·중화권·동남아·구미주) 대표 여행업체, 온라인여행사, 학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도내 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분야 대표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발대식에 협의회 위원과 관계 등 80여명이 참가,
○ PATA 前회장이자 온라인 최대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아태총괄인 “사라 매튜스”와 중국경제신문사 “정보” 부편집장의 글로벌 관광트랜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포스트평창! 강원관광 활성화」 정책브리핑 설명과
□ 특히, 신관광 토론회에서는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 新관광 항로를 열다」 라는 테마로 ①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관광객 상품개발 및 맞춤형 공동마케팅 ② DMZ 평화관광, 기업체 포상관광, 수학여행단 등 강원도에 특화된 실질적인 단체 및 개별관광객 유치와 상품개발 추진 ③ 포스트 평창! 강원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관광일선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의견수렴 등
올림픽으로 잘 구축된 시설과 높아진 인지도를 활용한 해외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관광지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현실감 있는 콘텐츠 확충 방안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여러 ‘문화·관광 유산과 평화 이슈’는 강원관광이 발전 도약하는 중요한 자산이자 기회로 잘 활용하기 위해 관광 관련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에 앞으로 강원관광의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는데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 차원에서도 관광객 유치에 전 행정력을 모아 강원신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앞으로, 협의체는 강원도와 함께 관광업계 간의 윈윈 통합시스템 구축과 전세계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본격 가동을 통해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추진체계 역할분담) : 상품개발, 모객, 해외프로모션, 관광객 환대 등 협의회 기관과의 의견수렴 및 조율을 통한 공격적 공동 홍보마케팅 ○ (콘텐츠 및 서비스 확충)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플랫폼 설치 등 관광객 서비스 인프라 개선 ○ (협의회 운영) 공격적 시장대응을 위해 현안발생시 실무협의회 수시개최 ○ (주요기능) 관광상품개발, 공동프로모션, 환대캠페인, 모니터링 및 자문
붙임 :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GITAB) 발대식 계획 1부. 끝.
첨부 :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GITAB) 발대식 실행 계획.hwp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