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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동남아 하늘길 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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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2018.11.05. 19:40) 
◈ 양양공항 동남아 하늘길 확 열린다!

  【항공해운과 (033-249-3358)】
양양공항 동남아 하늘길 확 열린다!
① 동남아 노선 증가 추세 : (‘17) 2개 → (’18) 7개 → (‘19) 13개
② 동남아 무비자 운영기간 연장 추진 : ‘18.12.31→ ’19.12.31
③ 공항등급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등급으로 상향조정 : D급 → E급
④ 동남아 항공자유화 지역 정기노선 개설추진 :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⑤ 동남아 취항지역 항공수요 창출을 플라이강원 노선개설과 연동화
□ 강원도는 법무부와 협업으로 2018.1.22.부터 시행하고 있는 양양공항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운영결과 지난해는 베트남 하노이, 다낭 등 2개도시를 운항했으나, 금년에는 연말까지 7개도시가 추가되는 등 동남아 노선이 대폭 증가된다고 밝혔다.
○ 양양공항 동남아 무비자제도는 3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5인이상 단체관광객이 무비자입국해서 비자없이 강원도와 수도권에 15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제도이다.
○ 동남아노선 개설(2017년과 2018년 기운항 및 추가개설 예정도시) - 2017년은 베트남 하노이, 다낭 등 운항하였으나, - 2018년 기운항 도시는 베트남 다낭·하노이, 필리핀 마닐라 등 3개 도시이고, 연말까지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세부, 캄보디아 씨엠립,인도네시아 마나도 등 4개 도시가 추가된다. □ 금년 8월말까지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31,138명으로 이중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이용객은 38.8%인 12,092명으로 분석되었다. ○ 동북아지역은 7개노선에 19,046명으로 블라디보스톡 2,993명, 하바롭스크 2,812명, 기타큐슈 5,169명, 가오슝 7,786명, 돗토리 82명, 나리타 82명, 원산 갈마 122명이다. ○ 동남아지역은 3개노선에 12,092명으로 다낭 2,203명, 하노이 8,928명, 마닐라 961명이다. □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한 동남아 관광객들은 도내 설악산, 신흥사, 권금성, 남이섬, 소양강 스카이워크,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낙산사, 오죽헌 등을 방문했다. □ 내년도(2019년) 양양국제공항 취항을 준비중인 동남아 도시는 금년도 기운항 3개도시, 추가운항이 예정된 4개도시 그리고 내년도 취항 협의중에 있는 6개도시 등 13개 도시가 된다. ○ 금년도 기운항 도시 : 베트남『하노이, 다낭』, 필리핀 마닐라 ○ 금년도 추가취항 협의중인 도시 :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마나도, 필리핀 세부 ○ 내년도 취항 협의중인 도시 :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발리, 메단, 폰티아낙』, 태국 방콕, 싱가포르 □ 양양공항 동남아 중거리노선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도시와 노선 개설을 위해서는 현재 공항등급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E급으로 상향조정이 선행되어야 노선개설이 가능하다. □ 현재 양양공항 운항은 7개 도시로 ○ 국제선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하노이 등 4개도시 이고, ○ 국내선은 제주, 김해, 무안 등 3개도시이다. □ 강원도 관계자는 ○ 현재 시행중인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운영기간을 2018.12.31.까지를 2019.12.31.까지 연장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하고, ○ 양양공항 동남아 중거리노선 개설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공항등급 상향을 한국공항공사 및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 동남아 항공자유화 지역인『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의 주요도시와 정기노선 개설 방안을 항공사업자와 추진하고, ○ 취항현지 강원도 관광상품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인바운드 항공수요 창출이 플라이강원 동남아노선 개설과 연동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7년은 베트남 하노이, 다낭 등 운항하였으나,
- 2018년 기운항 도시는 베트남 다낭·하노이, 필리핀 마닐라 등 3개 도시이고, 연말까지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세부, 캄보디아 씨엠립,인도네시아 마나도 등 4개 도시가 추가된다.
□ 금년 8월말까지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31,138명으로 이중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이용객은 38.8%인 12,092명으로 분석되었다.
○ 동북아지역은 7개노선에 19,046명으로 블라디보스톡 2,993명, 하바롭스크 2,812명, 기타큐슈 5,169명, 가오슝 7,786명, 돗토리 82명, 나리타 82명, 원산 갈마 122명이다.
○ 동남아지역은 3개노선에 12,092명으로 다낭 2,203명, 하노이 8,928명, 마닐라 961명이다.
□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한 동남아 관광객들은 도내 설악산, 신흥사, 권금성, 남이섬, 소양강 스카이워크,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낙산사, 오죽헌 등을 방문했다.
□ 내년도(2019년) 양양국제공항 취항을 준비중인 동남아 도시는 금년도 기운항 3개도시, 추가운항이 예정된 4개도시 그리고 내년도 취항 협의중에 있는 6개도시 등 13개 도시가 된다.
○ 금년도 기운항 도시 : 베트남『하노이, 다낭』, 필리핀 마닐라
○ 금년도 추가취항 협의중인 도시 :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마나도, 필리핀 세부
○ 내년도 취항 협의중인 도시 :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발리, 메단, 폰티아낙』, 태국 방콕, 싱가포르
 
□ 양양공항 동남아 중거리노선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도시와 노선 개설을 위해서는 현재 공항등급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E급으로 상향조정이 선행되어야 노선개설이 가능하다.
□ 현재 양양공항 운항은 7개 도시로 ○ 국제선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하노이 등 4개도시 이고, ○ 국내선은 제주, 김해, 무안 등 3개도시이다. □ 강원도 관계자는 ○ 현재 시행중인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운영기간을 2018.12.31.까지를 2019.12.31.까지 연장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하고, ○ 양양공항 동남아 중거리노선 개설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공항등급 상향을 한국공항공사 및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 동남아 항공자유화 지역인『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의 주요도시와 정기노선 개설 방안을 항공사업자와 추진하고, ○ 취항현지 강원도 관광상품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인바운드 항공수요 창출이 플라이강원 동남아노선 개설과 연동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재 양양공항 운항은 7개 도시로
○ 국제선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하노이 등 4개도시 이고,
 
○ 국내선은 제주, 김해, 무안 등 3개도시이다.
□ 강원도 관계자는
○ 현재 시행중인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입국제도 운영기간을 2018.12.31.까지를 2019.12.31.까지 연장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하고,
○ 양양공항 동남아 중거리노선 개설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공항등급 상향을 한국공항공사 및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 동남아 항공자유화 지역인『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의 주요도시와 정기노선 개설 방안을 항공사업자와 추진하고,
○ 취항현지 강원도 관광상품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인바운드 항공수요 창출이 플라이강원 동남아노선 개설과 연동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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