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빠른 대처 ○ ‘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군·공기업 간담회 개최 - 선도지역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 조속이행 및 사업준비 철저 ○ 7곳에 국비 800억원을 포함 총 6,776억원을 3~6년간 투입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발표에 따라 선도지역 지정,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9월 4일 공기업을 포함한 선정 시·군 간담회를 가졌다.
○ 향후, ‘18년까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19년 2월까지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1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간담회 참석 시·군·공기업(8) - 원주시,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영월군, 철원군, LH, 한국광해관리공단
□ 한편,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추진을 위해 후속 행정절차 이행은 물론, 전담조직 설치, 행정협의체 구성,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19년 당초예산 지방비 확보, 둥지내몰림 현상(젠트리픽케이션) 방지, 소규모 재생사업 협조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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