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

	2019년
	2019년 8월
	8월 13일 (화)

▫ 충북도, 의약품 전문박람회 도내 기업 참가 지원
▫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 충북혁신도시 인구 2만 5천 돌파
▫ 충북 과수경쟁력 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
▫ 충북경제자유구역, 한-우즈벡기업 협력계기 마련
▪ 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 융복합산업 경영체 공동브랜드 ‘다채온’ 특허청 등록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급식 최고예요!”
▫ ‘충청북도 피해장애인 쉼터’ 운영 수탁기관 공모
▫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2019충주무예마스터십에 힘 보태
▫ NH충북농협,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기원
▫ 충북도·청주시, ㈜네추럴에프앤피 투자협약체결
▫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 ‘충북사회혁신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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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9.08.16. 00:37) █
◈ 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12일 청두시 센추리시티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2019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30세 이상, 102kg이하 체급)에 출전한 우호돈 소방위(청주서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보관 (220-2064)】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12일 청두시 센추리시티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2019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30세 이상, 102kg이하 체급)에 출전한 우호돈 소방위(청주서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 소방위는 2010년 대구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도 팔씨름 부문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1위는 조지아 내무부 경찰국 소속의 아르카니아 아다머르(ARKANIA ADAMUR)가 차지했다.

청주서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에서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우 소방위는 “충북소방의 저력을 세계에 나타내 기쁘다.”고 말하며, “강인한 체력이 곧 소방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체력단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각국 전·현직 소방관과 경찰관이 참가해 스포츠 경기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다.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첫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충북소방본부는 권대윤 소방본부장을 포함해서 도내 소방관서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 선수단과 응원단 등 20명을 파견하였으며, 마라톤, 육상, 태권도, 소방관 장애물 경기 등 21개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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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왼쪽부터 주영국 진천소방서장, 우호돈 소방위 , 권대윤 본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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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북경제자유구역, 한-우즈벡기업 협력계기 마련 • 충북소방본부, 우호돈 소방위 청두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 동메달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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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