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태풍 ‘타파(TAPAH)’가 제주도로 접근하는 21일(토) 오전에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여 시군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충주에 위치한 봉방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저지대 침수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제17호 태풍 타파는 22일 낮부터 밤 늦게 대한해협을 통과하여 동해로 빠져나가 23일 소멸할 예정으로 22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이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께서는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특별히 당부하였다.
첨부 : 020501수시(0921) - 한창섭 행정부지사, 태풍 ‘타파’ 대처상황 점검.hwp 한창섭 행정부지사, 태풍 ‘타파’ 대처상황 점검.jpg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