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도 대형병원 화재예방 대책 마련 추진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일 (화)

▫ 대물림음식업소 · 우수모범업소 지도·점검 실시
▪ 충북도 대형병원 화재예방 대책 마련 추진
▫ 청주·충주의료원 254억 들여 시설·장비 대폭 확충키로
▫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9988 경로당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충북도, 전국 최초 ‘장애인 1인1기 기업체 상생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 2019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 개최
▫ 기능장 초청 ‘찾아가는 교육’
▫ 전국의 생활문화가 청주로 모였다,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 제2회 충청북도 문화유산 답사기 공모전 접수 연장
▫ 이시종 도지사, 철저한 태풍(미탁) 대비와 방역 강조
▫ 충북도, 방역종사자 ‘안전주의보’ 발령
▫ 충북농기원, ‘유산균 활용 쌀 발효 조청 제조 방법’ 특허 출원
▫ 충북도 투자유치과 정광해 주무관, 대통령 표창 수상
▫ 충청북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 개최
▫ 제24회 충북 여성대회 개최
▫ 2019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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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9.10.02. 01:18) █
◈ 충북도 대형병원 화재예방 대책 마련 추진
충북도는 지난 9. 30.(월) 보건복지국장실에서 대형병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대책 마련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의료법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공보관 (043-220-2064)】

충북도는 지난 9. 30.(월) 보건복지국장실에서 대형병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대책 마련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의료법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청주 대형병원 화재사건에 대해 각 분야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화재 취약 부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기관은 경미한 화재라도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입원중인 환자의 인명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가 없으면 대형 재난으로 커질 우려가 있어 화재예방 사전 점검 및 대응이 무엇보다 주요한 시설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청주 대형병원 화재 사건(9월8일) 이후에 9월 9일 이시종 지사의 특별지시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평소 의료기관에서는 화재예방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매뉴얼을 점검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수시점검과 정기적인 화재 및 재난 대비훈련을 실시하여야 하며,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강화와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 9월 8일 05:11 청주 00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과 함께 입원 환자 134명을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키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첨부 :

030401정례(1001) - 충북도 대형병원 화재예방 대책 마련 추진.hwp

충북도 대형병원 화재여방 대책마련 추진.jpg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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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