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도청 직원, 경북 영덕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구슬땀

	2019년
	2019년 10월
	10월 8일 (화)

▫ 충북도, 괴산군, SK건설, 토우건설 투자협약체결
▫ 충북도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풍년 수확
▫ 소방관 건강 손 놓은 충북도 외 2건 보도와 관련하여
▫ 충북도, 소재 부품 핵심기술 국산화 본격 시동
▫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 119종합상황실, 광역119특수재난구조대 격려방문
▫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옥산면으로 이전 확정
▪ 충북도청 직원, 경북 영덕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구슬땀
▫ 충북도-충북테크노파크 제21회 반도체대전(SEDEX) 2019 참가
▫ 충북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추진
▫ 행우문학회 박재명 회원, 첫 번째 산문집 출간
▫ 충청북도 제2회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개최
▫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9988 경로당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도, 농협, 충북지역개발회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업무협약
▫ 충북도 자원봉사센터, 태풍 피해지역 복구활동 적극 지원
▫ 이 지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정 반영해야
▫ 충청북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원 태풍피해 현장 복구 지원
▫ 충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 위기청소년의 건강지킴이 ‘충청북도 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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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10.08. 23:08) █
◈ 충북도청 직원, 경북 영덕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구슬땀
충북도청 직원 40여명은 8일 태풍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경북 영덕군 병곡면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공보관 (043-220-2064)】

충북도청 직원 40여명은 8일 태풍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경북 영덕군 병곡면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피해 가구의 가재도구 정리와 환경정비, 낙과 줍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18호 태풍 ‘미탁’은 기록적인 폭우로 강원‧경북 등을 관통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겼다.

특히, 경북 영덕군에 382㎜에 달하는 물 폭탄을 집중적으로 뿌리면서 인명피해(사망 1명, 부상 3명)와 함께 주택 침수피해(침수 794동, 전파 1동, 반파 4동)를 입혔다.

영덕군은 지난 4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한 상태이다.

오는 10일에도 충북도청 직원 40여명이 경북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충청북도 시군자원봉사센터도 지난 6일부터 6차례에 걸쳐 270여명이 강원‧경북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오는 10일에도 강원‧경북으로 각각 40여명이 복구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수해로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께서는 힘들겠지만 전 국민이 응원하고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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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재해】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옥산면으로 이전 확정 • 충북도청 직원, 경북 영덕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구슬땀 • 충북도-충북테크노파크 제21회 반도체대전(SEDEX)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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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