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2018년
	2018년 9월
	9월 12일 (수)

▫ 제2기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출범
▫ 대구대회 여자부 팔씨름 금메달리스트 유정윤 소방위 , 충주에서도 일내다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시원한 바람 가르는 요트
▪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 대회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첨단 소방관대회 위상 뽐내
▫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차관 일행 충북도 방문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덴마크 차기개최국의 밤 개최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중 충주시민을 위한 무료영화상영
▫ 뉴질랜드 소방,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장에 감사패 전달
▫ 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 충북지역 성과 대박
▫ 충청북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우리지역 공동체 뽐내기 경연대회 개최
▫ 충북농업기술원 박의광 농업연구사‘시설원예기술사’취득
▫ 도정 정책자문단, 도정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 2018 충청북도 청렴한마당 개최
▫ 충북도청內 지진 대피훈련 실시
▫ 층북경제포럼, 제8회 자선골프대회 열며 1석 4조 효과 거둬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집중 홍보주간 운영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해외소방기관대표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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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02:49) █
◈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제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가 9월 11일 진행됐다.【공보관 (220-2064)】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제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가 9월 11일 진행됐다.

향토음식경연대회는 1997년부터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는 충북 대표 음식축제이다.

특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외국인 심사위원으로 존 하틀리 세계소방관경기대회(WFG) 사무총장과 요아킴 포산즈(2010년, 2012년 최강소방관대회 우승) 등 10명의 외국인 소방관들이 심사과정에 참여해 외국인이 좋아하는 요리를 선발했다.

외국인들에게 생소한 돌솥밥석갈비정식과 올갱이칼국수 등 충북의 향토음식을 먹어본 심사위원들은 한국음식의 매력에 빠졌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요아킴 포산즈(남, 72년생)는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여러 한국음식을 먹어봤지만 오늘 먹어본 음식은 맛도 최고지만 장식도 예쁘고 고급스러웠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심사평을 했다.

첨부 :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심사위원)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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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시원한 바람 가르는 요트 •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 대회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첨단 소방관대회 위상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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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