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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1일 (월)
이시종 도지사, 강호축을 유라시아 실크레일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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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북도(忠淸北道)
(2018.11.04. 02:50) 
◈ 이시종 도지사, 강호축을 유라시아 실크레일 전진기지로
-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공무원부터 북한에 대한 전문성 길러야 -【공보관 (220-2064)】
-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공무원부터 북한에 대한 전문성 길러야 -
 
-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대륙 진출을 위한 실크레일의 전진기지로 조성해야 -
 
- 규제자유특구법, 충북 미래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해야 -
 
□ 이시종 도지사는 10월 1일(월),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를 주재하며, 유라시아 대륙 진출의 전진기지로 강호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호축의 핵심 SOC사업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9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논의되는 등 최근 불고 있는 남·북 화해분위기와 관련,
 
○ 앞으로 남북간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남북경협에서 충북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하면서,
 
- 남북 경제협력을 대비한, ‘남북경제 TF팀 신설’ 및 ‘남북교류위원회 신설’ 등을 적극 검토하고,
 
- 공무원이 북한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연수원 내 ‘북한과정 신설’과 ‘북한관련 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 또한, “지금까지 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된 지정학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 경색으로 섬나라나 다름없었다.”며,
 
- 현 남북관계 화해분위기는 우리가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은 강호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충청·강원이 원산을 거쳐 시베리아 철도로 연결하는 이른바 실크레일의 전진기지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 특히, 강호축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대한 비수도권의 발전’, ‘도시에 대한 농촌의 발전’으로만 인식하였으나, 이제는 강원·호남·충청의 발전을 논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 “지금까지 강호축은 개념은 물론 비슷한 논의조차 없었으며,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핵심 SOC사업임에도 번번히 경제성의 논리에 막혀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며,
 
○ 이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아젠다로 선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없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지난 9월 20일 비수도권 지역에 신기술 사업 추진을 돕는 ‘규제자유특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 비수도권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성장사업 육성을 위한 규제특례 적용으로 미래신산업의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 해소에 상당부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며,
 
- ‘규제자유 특구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해 정부에 제출하여 우리 지역이 특구로 승인 및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첨부 :
020101수시(1001) - 이시종 도지사, 이시종 도지사, 강호축을 유라시아 실크레일 전진기지로.hwp
10월 직원조회(대회의실 10.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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