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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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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K-뷰티의 선두주자로 우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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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북도(忠淸北道)
(2018.11.04. 02:51) 
◈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K-뷰티의 선두주자로 우뚝서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오송역에서 진행된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공보관 (220-2064)】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오송역에서 진행된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사상 최대 235개 기업이 참가하여 205개 기업이 참가한 2017년도 대비 14% 증가하였다.
 
이는 참가기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면서 대기 중인 기업들을 위해 마켓관 면적을 확장, 기업 부스를 늘인 결과이다.
 
또한 이번 엑스포가 수출진흥 전문 행사인만큼 세계 각국의 바이어 561명이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
 
특히 사전에 초청한 해외바이어 483명 이외에도 80여명이 현장등록으로 직접 엑스포를 찾아 2,491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1,028건 1,151억 원 상당 규모로 수출계약 논의가 시작(계약추진액)되는 한편, 125건 8억여 원에 달하는 현장계약이 성사되었다.
 
현장계약 건수는 작년보다 2배 넘는 규모이며 샘플계약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향후 상당한 금액의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초석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드영향으로 위축되었던 중국 화장품 수출시장이 다시 회복된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에코바이오의약연구소와 중국기업 간 5억원의 수출계약에 이어 보노켐도 중국기업과 5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한편 이번 엑스포를 방문한 국내 유통상품기획자(MD)들 역시 200건, 186억여 원의 구매계약을 추진함으로써 이번 엑스포가 화장품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판로 개척에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9.2% 증가한 91,000여 명의 관람객이 엑스포를 찾아 행사장을 북적이게 했다.
 
또한 91개 기업이 참가한 마켓관에서는 17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보다 19% 증가한 사상 최고 매출기록을 세웠다.
 
엑스포 기간 중에만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 때문에 관람객들이 줄을 지어 화장품을 구입했고, 마켓관은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나갔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기업, 국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주 만족스럽고 다시 찾고 싶은 엑스포‘라는 엑스포 참가자들의 평가에 부응하여 아시아 최고의 엑스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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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K-뷰티의 선두주자로 우뚝(마켓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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