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도, 4% 경제실현을 위한 전력질주 스타트

	2018년
	2018년 12월
	12월 18일 (화)

▫ 충북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 노려
▫ 충청북도의회, 월정수당 2.6% 인상
▫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최우수
▪ 충북도, 4% 경제실현을 위한 전력질주 스타트
▫ 충청북도 지역연구회,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주제 토론회 개최
▫ 충북소방본부, 충청북도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 2018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 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확대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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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12:01) █
◈ 충북도, 4% 경제실현을 위한 전력질주 스타트
□ 이시종 도지사는 12월 17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며, 경제가 가장 큰 이슈라며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공보관 (220-2064)】

□ 이시종 도지사는 12월 17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며, 경제가 가장 큰 이슈라며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 이시종 도지사는 사업 발굴 현황을 보고받고

○ “유관기관과 전문가위원회, 시군에서 제안한 사업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것과 유관기관 등에 더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라고 말했다.

□ 또한,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하여,

○ 5년 10년 후를 바라보는 충주댐 공업용수 확보, 대청댐으로 흘러가는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등 계획 수립, 근본적인 홍수해결을 위한 괴산댐 관리 등을 언급하며,

○ 기업과 주민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규모가 큰 사업들을 실국별로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 아울러, 경계지역과 협력 사업이 정부예산확보에 용이하다며

○ 백두대간 국가 순환도로망, 백두대간 국민쉼터, 백두대간 종주길 사업의 경우 강원, 경북 등 경계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 끝으로, 충북이 앞서가는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 충북이 세계적인 수소차 엔진 공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산업계 흐럼을 예의주시하여 충북이 수소에너지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 스마트팜, 아파트형 먹거리생산단지 등 충북이 선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첨부 :

020301수시(1217) - 충북도, 4% 경제실현을 위한 전력질주 스타트.hwp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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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최우수 • 충북도, 4% 경제실현을 위한 전력질주 스타트 • 충청북도 지역연구회,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주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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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