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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2월
  12월 21일 (금)
충북농기원 김민자 박사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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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북도(忠淸北道)
(2019.01.15. 12:34) 
◈ 충북농기원 김민자 박사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김민자박사가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과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12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공보관 (220-206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김민자박사가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과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12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특별히 기여한 지방공무원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금년에 김 박사가 선정됨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모두 5명의 행정의 달인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박사는 2011년부터 버섯팀에 근무하면서 미생물학 전공지식과 약용작물 연구 경험을 접목, 차별화와 틈새시장 개척을 위한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5종을 개발하여 농가 맞춤형으로 보급 확대한 결과 통상실시 계약체결 17건, 내수시장 확보 및 해외 수출 17톤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온성 신품종인 ‘여름향1호’와 ‘여름향2호’는 품종 개발에서부터 보급, 수출까지 조기에 정착하여 다품목 버섯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품목으로 자리를 굳건히 잡았다.
 
또한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자동 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화 장비가 구축된 첨단 버섯연구동을 신축함으로써 충북 특화버섯 연구기반을 확고히 조성하였다.
 
김 박사는 “7년간 버섯 신품종 육성 연구에 쏟은 열정과 노력이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수상으로 높이 평가받아 기쁘다.”며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연구에 참여했던 연구원들과 재배에 용감하게 도전하여 틈새시장 확보와 해외 수출까지 성공으로 이끈 선도 농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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