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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4일 오전 ‘2018년 수행 국민행복소방정책 관서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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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소방정책 관서평가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소방정책과 현장 활동을 펼친 소방관서의 지난 1년간 추진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정책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평가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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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대원 전문성강화 등 소방행정 전 영역에 걸쳐 이뤄지며 5개 분야 31개 시책 72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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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평가결과는 충북도내 12개 소방서 중 증평소방서(최우수), 청주동부소방서(우수), 음성소방서(우수)가 그간의 노력과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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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서평가 시상식에 이어 2018년 긴급구조훈련 우수관서(1위 청주동부소방서, 2위 괴산소방서, 3위 제천소방서, 4위 단양소방서) 유공자 표창 시상식도 개최하였다. 소방공무원 4명, 유관기관 4명에 대하여 충청북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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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윤 본부장은 “지속적인 평가와 환류를 통해 소방행정 제도를 혁신해 나가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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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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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01수시(0304) - 충북소방본부, 국민행복소방정책 관서평가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표창 시상식 개최(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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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소방정책 관서평가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표창 시상식(음성소방서 우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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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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