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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폐회식 연출을 위해 3월 20일(월) 09:3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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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충북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회(15명)을 구성하고 분야별 자문을 진행해 왔으며, 금일 보고회를 거쳐 개‧폐회식 연출안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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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회 째를 맞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4월 26일(금) 17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 식후행사까지 선수와 임원진, 관람객 등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폐회식은 충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4월 28일(일) 16시부터 종합시상, 대회기 이양 등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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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회에서는 개최지인 충주시와 도내 지역예술인들을 활용하여 충북만의 특색있는 개․폐회식 연출과, 스포츠와 무예의 도시, 강호축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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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를 주개최지로 충북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11개 시‧군 60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6만여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종합체육대회로 충북도는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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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활대축전추진단장은“봄기운이 가득한 4월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모이신 전국의 선수와 관람객들이 신나는 경기와 더불어 충북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강호축의 중심 충북이 스포츠와 무예의 도시로써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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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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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1수시(0320) -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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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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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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