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2019년
	2019년 6월
	6월 4일 (화)

▫ 충북도, 우기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총력
▫ 충북도, 기후변화 대응한 산림병해충방제 총력
▫ 충북도, 하수도사업장 우기대비 점검 및 정비
▫ 충북도, 여름철 폭염대비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
▫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 인명 안전관리 기술로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
▫ 충북도, 유도선 민관합동 특별점검 실시
▫ 올해 여름휴가는 자연의 품 농촌으로!, 제4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 개최
▫ 충청북도교통연수원, 교통문화발전 국무총리표창
▪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 안전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우리가 책임진다.
▫ 마늘연구소 개발 ‘마늘 가변형 건조시스템’ 본격적인 전국 확대
▫ 초여름밤 빛의 향연, 제10회 반딧불 곤충축제 개최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재무·회계규칙 교육 실시
▫ 충북도, 세외수입 징수 발전협의회 개최
▫ 충북도, 6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경보사이렌
▫ 충북도, 한-아세안센터 국제기구와 상호 업무협력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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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9.06.05. 09:48) █
◈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1차 정기회의가 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개최되었다.【공보관 (220-2064)】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1차 정기회의가 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개최되었다.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활성화를 통해 저출산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는 2016. 3. 15.에 구성된 ’충북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를 재정비하여 여러 분야 22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의 2019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사회연대회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재구성과 신규단체 추가 발굴, 단체별 역할분담 및 효과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그간 출산을 직간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전반적으로 개선코자 노력하는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지하고 시민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참여 및 일과 생활 균형 등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 전개되고,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위한 ‘충북 100인에 아빠단’을 구성하여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대 추진코자 충북 제1기 발대식도 있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이 되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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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2).jpg

※ 원문보기

【행정】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청북도교통연수원, 교통문화발전 국무총리표창 •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 안전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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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