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

	2019년
	2019년 8월
	8월 22일 (목)

▫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간담회 개최, 프로그램 품질 강화 ‘집중’
▫ 서산시 메르스 의심 증상 환자, 최종 ‘음성’ 판정
▫ 중국 헤이룽장성과 ‘20년 우정’ 재확인
▫ 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 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 대행사 선정 박차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
▫ 중국 구이저우성 행정 연수단, 공무원교육원 벤치마킹
▫ 샤인머스캣, 과피 색·당도 살펴 수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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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9.08.23. 01:27) █
◈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기술원 내 과수 포장에서 조생종 사과 신품종 ‘골든볼’ 평가회를 개최했다.【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 원예연구과 - 강경진 (041-635-6083)】

- 도 농기원, 평가회서 소비자 기호도·내병성·식미 등 정보 제공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기술원 내 과수 포장에서 조생종 사과 신품종 ‘골든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과 농가, 유통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과 신품종에 대한 다양한 평가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골든볼의 △소비자 기호도 △내병성 △식미 △수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공해 사과 농가가 품종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골든볼은 이달 중순경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당산미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췄다.

또 황색을 띠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상 과피 착색 증진에 대한 노력도 줄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강경진 연구사는 “전국 5곳에서 지역 적응성을 시험한 결과 도내에서 식미·외관 등 골든볼의 특성이 가장 우수했다”며 “조생종인데다 당산미가 뛰어나 품질 및 생산성 측면에서 소비자와 농가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0822_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농업기술원)_최종.hwp

골든볼.jpg

조생종 사과 골든볼 현장평가회5.JPG

【산업】 충청남도 보도자료	█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 • 중국 구이저우성 행정 연수단, 공무원교육원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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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