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방방곡곡 누빈다

	2019년
	2019년 9월
	9월 9일 (월)

▫ 도 소방본부, 태풍 ‘링링’ 피해농가 봉사활동 나서
▫ 태풍 피해지역 복구 위해 일손돕기 총력
▫ 절멸한 ‘금강 종어’ 복원 사업 급물살
▫ “세계 역사문화도시·중부권 문화수도 육성”
▫ 보령해저터널, 소방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 충남도립대 목표기업설정 시스템, 충남공공데이터 창업대회 우수상
▫ “태풍 피해 복구·지원 총력”
▫ 태풍 ‘링링’ 피해농가 재해복구 일손지원
▫ 태풍 맞은 농작물 ‘2차 피해’ 예방 당부
▪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방방곡곡 누빈다
▫ 지역에너지계획, 도민 소통으로 완성도 높인다
▫ 공공비축미곡 4만 6764톤 매입
▫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만 50원 결정
▫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산업】	(2019.09.17. 18:05) █
◈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방방곡곡 누빈다
충남도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일부터 ‘찾아가는 충남 일자리 버스’를 운행한다.【경제통상실 일자리노동청년과 - 한소영 (041-635-3416)】

- 일자리 서비스 혜택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 대상 취업 지원 제공 -

충남도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일부터 ‘찾아가는 충남 일자리 버스’를 운행한다.

충남일자리 버스는 일선 시군 일자리센터가 부재하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사업 시행에 앞서 시군 및 학교,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람회 등 지역축제를 이용한 일자리정책 홍보 및 구직상담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특히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 진행과 고용정책을 홍보하고, 학과 특성에 맞는 구직상담 및 심증컨설팅 제공, AI 면접체험 등을 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12월까지 50회 이상 일자리 버스를 운행, 시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남녀노소 고용창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프로그램은 △취업에 필요한 집중 상담 △직업탐색 △심층 컨설팅 등이다.

구체적으로 버스를 찾는 구직자의 일대일 직업 적성검사 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또한 찾아가는 청년 상담소를 운영,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도내 특성화고 및 대학교를 찾아 상담하고, AI프로그램을 활용한 직무역량평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의 고용정책 홍보를 위해 운행을 수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국 도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은 “일자리버스가 많은 지역에 골고루 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령층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은 “다양한 제반 시설을 마련해 상담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공간을 최대한 구성했다”며 “가능성을 내포한 구직자들이 그 꿈을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도민의 디딤돌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의 운영 및 참가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충남 일자리 소통 공간 잡 카페 홈페이지(https://cafe.cnjob.or.kr) 또는 유선전화(041-634-8703)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 :

190909_찾아가는 일자리버스, 방방곡곡누빈다(일자리노동청년)_최종.hwp

【산업】 충청남도 보도자료	█
• 태풍 맞은 농작물 ‘2차 피해’ 예방 당부 •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방방곡곡 누빈다 • 지역에너지계획, 도민 소통으로 완성도 높인다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