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년 문화재 활용 공모 48개 사업 선정

	2019년
	2019년 9월
	9월 16일 (월)

▪ 내년 문화재 활용 공모 48개 사업 선정
▫ “경영혁신 통해 합리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 충남오감, 옥수수 100% 추출 친환경 포장재 도입
▫ 미래 성장동력 창출·3대 위기 극복 박차
▫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24시간 비상상황 유지
▫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 ‘공공 이익·도민 편의’ 빅데이터로 잡는다
▫ 내년 문화재 활용 공모 48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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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09.17. 18:05) █
◈ 내년 문화재 활용 공모 48개 사업 선정
충남도는 내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에 48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9억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 임경호 (041-635-3916)】

- 국비 29억 1600만 원 확보…올해보다 16건 15억 7500만 원 늘어 -

충남도는 내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에 48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9억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 활용 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해 문화재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활용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화재청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 중이다.

도는 시·군에서 제안 받은 71건을 응모, △생생문화재 사업 19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 13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사업 4건 △문화재 야행 사업 4건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8건 등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4개 분야 32건 13억 4100만 원보다 16건 15억 7500만 원이 늘어난 규모다.

도 관계자는 “문화재 관련 정책 패러다임은 단순 관람에서 체험을 통한 향유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활용해 전통 문화재 활용 사업을 선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190911-문화재활용공모(190915제공).hwp

【문화】 충청남도 보도자료	█
• 먹는물 개선·관리 연구 국제적 우수성 인정 • 내년 문화재 활용 공모 48개 사업 선정 • “경영혁신 통해 합리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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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