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충청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6일 (목)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전’ 야생멧돼지 집중 관리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충청 남도(忠淸南道)
【재해】
(2019.09.29. 21:31)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전’ 야생멧돼지 집중 관리
충남도가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기후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 - 이주택 (041-635-4415)】
-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본부 구성…시·군 협조 요청 -
 
 
충남도가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도는 25일 도 기후환경정책과 주관 15개 시·군 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강화 대책회의를 열고, 시·군 담당 부서에 예찰 활동 강화 등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긴급 영상회의로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 간 역할 분담 등 대책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에서는 △멧돼지관리팀 △잔반관리팀 △가축분뇨관리팀 △매몰지관리팀 등 총 4팀 16명으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시·군 환경분야 대응 총괄 및 상황 전파, 정보 공유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시·군에서는 30명 내·외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해 △질병 예방을 위한 멧돼지 사전 예찰·포획 활동 △이상 징후 및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신고·진단 체계 구축 △동물원 등 포유류 전시·사육시설 예찰 및 방역 △양돈농가로 남은 음식 이동 제한 조치 및 유입 방지 차단 등을 분담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야생동물을 담당하는 환경분야에서는 멧돼지에 대한 예찰·포획을 통해 감염 예방·차단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환경분야 대책본부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경기도 인접 지역과 홍성·보령 등 축사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멧돼지 폐사체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환경부와 도 동물위생시험소, 국립환경과학원 등과 협력키로 했다.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분야에서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대책본부를 통해 도와 모든 시·군 환경분야 담당자들이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0926_‘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전’ 야생멧돼지 집중 관리(기후환경정책과)_최종.hwp
환경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회의.jpg
충청 남도(忠淸南道)
【재해】 충청남도 보도자료
• ‘유류 사고’ 공동 해안 방제 힘 모은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전’ 야생멧돼지 집중 관리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 개최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재해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