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노동권익보호관 위촉…노동권익신장 기대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9일 (화)

▫ “세계인이 즐기는 백제문화제 만들자”
▪ 노동권익보호관 위촉…노동권익신장 기대
▫ 지역 현안 하나라도 더 담는다
▫ 양승조 지사, 위대한 국민대상 수상
▫ “3대위기 극복·자치분권 실현 힘 모으자”
▫ 보건진료소 역량 높이고 발전 방안 모색
▫ “아동 권리 보호하고 학대피해 예방하자”
▫ 충남도립대 허재영 총장 모닝1호차 생산기업 방문, 일자리 확대 ‘잰걸음’
▫ 도서관 신규 직원 ‘업무 이해도’ 향상한다
▫ ‘천적 활용’ 버섯파리 친환경 방제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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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20:46) █
◈ 노동권익보호관 위촉…노동권익신장 기대
충남도가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19일 노동권익보호관을 위촉했다.【경제통상실 일자리노동청년과 - 전상숙 (041-635-3413)】

- 제2기 도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권리 구제 -

충남도가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19일 노동권익보호관을 위촉했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제2기 충남도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노동권익보호관은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 권익을 침해당했을 때 무료로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다.

이날 위촉된 보호관은 노무사 15명으로 구성, 권리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취약노동자들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벌인다.

도는 이날 보호관 위촉으로 차별 없는 노동,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및 취약노동자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아 공인노무사는 이날 서울시 운영사례를 발표, 권익보호관으로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도내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노동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9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노동권익센터와 노동권익보호관들이 유기적인 협력, 취약노동자 보호 및 권익 증진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

191119_노동권익보호관 위촉…노동권익신장 기대(일자리노동)_최종.hwp

충청남도 보도자료	█
• “세계인이 즐기는 백제문화제 만들자” • 노동권익보호관 위촉…노동권익신장 기대 • 지역 현안 하나라도 더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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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