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충청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2일 (월)
‘반값 임대료’ 충남형 행복주택 첫 사업 밑그림 완성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충청 남도(忠淸南道)
(2019.12.02. 21:02) 
◈ ‘반값 임대료’ 충남형 행복주택 첫 사업 밑그림 완성
충남지역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반값 임대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건설교통국 건축도시과 - 김태영 (041-635-4647)】
- 우선협상대상 한신공영 컨소시엄 선정…2022년 첫 사업 600호 완공 -
 
 
충남지역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반값 임대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최근 아산 배방지역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제안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형행복주택은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혼부부·청년에게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 이하 임대료를 받고 36㎡(18평)형∼59㎡(25평)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가 입주 후 첫 아이를 출산하면 월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전액 감면받는다.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전용면적 △59㎡형이 15만 원 △44㎡형이 11만원 △36㎡형이 9만원에 형성될 예정이다.
 
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330억원을 투입해 총 10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첫 사업으로 아산 배방지역 에 6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첫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미래주거에 대한 좋은 생각’을 주제로, △신혼부부의 욕구를 반영한 단위세대 계획 △‘All Day Care Center’ 등 육아지원시설 계획 △안심 정류장 등 영유아 육아환경을 위한 특화계획을 앞세워 선정됐다.
 
첫 사업은 2022년 6월 완공 예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과 육아지원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이 갖춰진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안은 육아지원을 위한 공간계획과 프로그램의 고민과 대안이 돋보인다”며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191202_‘반값 임대료’ 행복한 주택 첫 사업 밑그림 완성(건축도시과)_최종.hwp
충남형 더행복한주택 현상설계 조감-012.jpg
충청 남도(忠淸南道)
충청남도 보도자료
• 2019년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 선정
• ‘반값 임대료’ 충남형 행복주택 첫 사업 밑그림 완성
• 전국 대표도서관 최초 비에프 최우수 등급 획득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