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축산업’ 농업·농촌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2018년
	2018년 5월
	5월 30일 (수)

▫ 충남 지가 총액 210조 원 시대 개막
▫ “소방관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
▫ 우리 쌀로 어린이 건강 식생활 챙긴다
▫ 글로벌 기업과 2000만 달러 규모 투자상담
▫ 장애인 부부 31쌍 ‘특별한 결혼식’
▫ 친환경 벼 ‘왕우렁이 집단 폐사’ 주의
▪ ‘축산업’ 농업·농촌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 ‘농가 방역혁신’으로 구제역 발생 막는다
▫ 도내 수산식품산업 상생협력 방안 찾는다
▫ 충남연구원,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한 심재설 박사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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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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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14:17) █
◈ ‘축산업’ 농업·농촌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충남도가 30일 내포신도시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축산사업 보조금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농정국 축산과 - 조병권 (041-635-4102)】

- 30일 대토론회…보조금 효율성 제고 위한 민관 협업방안 논의 -

충남도가 30일 내포신도시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축산사업 보조금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박병희 도 농정국장을 비롯한 도 농정 관계자와 도내 한우·낙농·한돈협회 등 축산 관련 단체 대표자, 시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행정주도의 일방적 사업추진이 아닌 민·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우수 사업 선정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이날 토론회는 ‘축산보조금 지원현황 및 앞으로 지원 방향’에 대한 오진기 도 축산과장의 특강에 이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정책사업 토론·선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도 농정 관계자와 축산관련 단체 대표자 등이 모두 모여 대가축, 중소가축, 동물친화형 등 축종별로 보조금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박병희 농정국장은 “축산도민과 적극 협력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추진해 축산업을 농업·농촌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시켜 나아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비효율적인 사업의 일몰을 통해 신규 사업의 추진 재원을 확보하고 우수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4.180530_축산사업보조금효율성제고토론회(축산과)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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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벼 ‘왕우렁이 집단 폐사’ 주의 • ‘축산업’ 농업·농촌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 ‘농가 방역혁신’으로 구제역 발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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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