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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눈앞’ 농작물·시설물 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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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忠淸南道)
(2018.11.05. 14:17) 
◈ 장마철 ‘눈앞’ 농작물·시설물 관리 주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으로 돌발해충이 발생하고,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높은 온도·습도가 지속되면 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 기술보급과 - 허종행 (041-635-6166)】
- 도 농업기술원 “장마 영향 피해 우려…병해충 초기 방제 중요”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으로 돌발해충이 발생하고,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높은 온도·습도가 지속되면 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선 벼 잎도열병과 벼 잎집무늬마름병은 볏대 아래 부분에 병 증상이 보이면 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집중호우로 논이 침수되면 깨끗한 물을 이용해 잎을 빨리 세척해주고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상습적으로 병이 발생하는 곳에서는 잡초 제거, 적량의 질소비료 사용, 적용 약제 이용 사전 방제 등이 필요하다.
 
장마기간 저기압이 형성되면 멸구류, 멸강나방, 혹명나방 등의 해충이 날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멸구류는 볏대 아래 부분을 살펴 성충이나 약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6~7월 중국 등 해외에서 날아오는 멸강나방은 초기 방제가 미흡할 경우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므로 예찰을 강화해 발생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야 하며,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 때에는 비닐 등을 씌워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침수된 논은 잎 끝만이라도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를 서둘러 실시하고, 물이 빠질 때에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허종행 재해축산팀장은 “돌발 기상 시 농작물이나 시설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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