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사생대회 성료”

	2018년
	2018년 9월
	9월 20일 (목)

▫ 시․군 재난과장 재난대응 교육․훈련
▫ 딸기, 킹스베리 프리미엄 수출·내수시장 공략
▫ 백제의 차(茶) 문화 규명 위한 학술회의 ‘눈길’
▫ 제64회 백제문화제 내일 폐막식...백제 시간여행 마무리
▫ (사)충남산학융합원, 당진시 고등학교 연합 진로캠프 개최
▫ 민선7기 ‘新 경제 이정표 수립’ 속도
▫ 추석 성수용품 원산지 표시위반 등 14건 적발
▫ 집단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 “풍요·활력 넘치는 ‘청정 청양’ 만든다”
▫ 내포에 ‘생태인성교육 새 모델’ 만든다
▪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사생대회 성료”
▫ 감사부터 자기 위로까지 한 문장에 …충남도립대 미라클라이프 ‘감동 강의’
▫ 내수면 토산어종 자원조성
▫ 영세업체에 ‘4대 보험료’ 지원한다
▫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 “문화누리카드로 즐거운 연휴 즐겨요”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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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14:19) █
◈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사생대회 성료”
충남도가 운영 중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20일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국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 - 박창순 (041-635-2984)】

-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 극복기념관에서 깨끗한 바다그리기 실시 -

충남도가 운영 중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20일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일 사생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에서 주관하며,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양경찰서가 후원하였으며, 태안군에 거주하는 6～7세 아이들 228명이 참여하여 해양의 소중함을 배우고, 유류피해 극복정신을 되새겨 주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다를 그려보는 것 외에도 환경교실, 해양오염 방제교육, 마술공연, 비누방울 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져 참여하는 어린이들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다.

또한 우수작에게는 대상 1명(충남도지사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3명(태안군수상,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태안해양경찰서장상), 우수 3명, 특선, 입선 등 모두 32개의 상이 주어져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사생대회에 참여한 태안유치원 김모 어린이(7세)는 “쓰레기나 기름들이 바다를 아프게 해 너무 미안하다”면서 “앞으로 바닷가에 놀러오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과거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추석 전일과 당일 휴관한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 :

6_유류피해극복기념관 보도자료(9.20)_최종.hwp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 (1).jpg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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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에 ‘생태인성교육 새 모델’ 만든다 •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사생대회 성료” • 감사부터 자기 위로까지 한 문장에 …충남도립대 미라클라이프 ‘감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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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