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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환자 도내 첫 발생…조기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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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忠淸南道)
【안전】
(2018.11.07. 19:16) 
◈ 독감환자 도내 첫 발생…조기 유행 우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 말 44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 표본 검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 - 백경아 (041-635-6822)】
- 44주차 표본 검체서 A(H1N1)pdm09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 말 44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 표본 검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47주차에 비해 3주가량 빠른 것이어서 독감 조기 유행 가능성이 우려된다.
 
검출 바이러스 유형은 지난 2009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아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또는 인후통 등이 나타난다.
 
감염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비말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또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는 달리 구토와 설사, 복통과 같은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며 “백신은 접종 후 예방 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유행 시기에 앞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첨부 :
181107-인플루엔자(181107추가)_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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