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

	2019년
	2019년 3월
	3월 11일 (월)

▫ 충남도립대 기숙형캠퍼스 도입, 전공·취미 두 마리 토끼 한번에
▫ 제18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김태련 씨
▫ 제62회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 축하
▫ 지황, 2기작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 장류용 콩 장단점 알고 선택해야
▪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
▫ 지황, 2기작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 장류용 콩 장단점 알고 선택해야
▫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
▫ 전국 최초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 도입
▫ 초등학교 안팎 ‘안전 사각지대’ 여전
▫ ‘청년 눈높이 정책’ 함께 만든다
▫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든다
▫ ‘창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늘린다
▫ 기금 188억 확보, 생활체육시설 늘린다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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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45) █
◈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
충남도는 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9년 봄철 농업재해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농림축산국 식량원예과 - 김기갑 (041-635-4041)】

- 봄철 농업재해 5월 말까지 추진…과수 개화기 집중 관리 등 -

충남도는 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9년 봄철 농업재해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 기상특보(강풍, 냉해, 우박 등) 발령 시 농업인, 농업인단체, 유관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 유형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요령 등을 홍보한다.

가뭄·냉해 등 봄철 가장 큰 농업재해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과수(배, 사과 등) 개화기 냉해 피해 집중 관리 기간 운영하고, 농업인 등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품목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불가항력적인 재해 발생 시 농업인 및 농업시설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예방 기술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봄철 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및 초동대응 등 재해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며, “분야별 관리요령에 따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첨부 :

0311_4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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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용 콩 장단점 알고 선택해야 • 봄철 농업재해 선제적 대처한다 • 지황, 2기작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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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