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금강 보 처리방안 대응…민·관협의체 개최

	2019년
	2019년 4월
	4월 18일 (목)

▫ 충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총력
▫ 충남도립대 뷰티살롱데이 개최…재능 나눔으로 실력 향상
▪ 금강 보 처리방안 대응…민·관협의체 개최
▫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한다
▫ 전문교육으로 귀농인 안정 정착 돕는다
▫ “불법어업 꼼짝마”…불법어업 근절 워크숍 개최
▫ ‘자살 예방’ 한·일 대토론회 연다
▫ 농가 교육 시작으로 ‘ 조류인플루엔자(AI)I 청정 지위 지킨다’
▫ 청정임산물 산채 지원 강화…소비 촉진 나서
▫ “농가소득 5000만원 유통경쟁력에 달렸다”
▫ 첨단소재 분야 선두 기업 찾아 ‘충남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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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45) █
◈ 금강 보 처리방안 대응…민·관협의체 개최
충남도가 금강보 처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도의회, 시군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댔다.【기후환경국 물관리정책과 - 민주기 (041-635-4471)】

- 농업용수 부족 등 도 차원 대응방안 마련 논의 계획 -

충남도가 금강보 처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도의회, 시군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20여명으로 구성된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민관협의체 위원장에는 충남도립대 허재영 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오인환 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관협의체는 향후 △농업용수 부족 △공주보 부분해체 시 공도교 안전성 △가뭄 대비 금강수원 활용 도수로 운영 가능 여부 △백제문화제 등 지역축제 시 적정 수위 유지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민관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이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부에 건의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지난 2월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하는 한편,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는 내용의 ‘금강수계 3개 보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첨부 :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 민관협의체 회의.jpg

0418_9 금강보 처리방안 대응_민관협의체 개최.hwp

충청남도 보도자료	█
• 충남도립대 뷰티살롱데이 개최…재능 나눔으로 실력 향상 • 금강 보 처리방안 대응…민·관협의체 개최 •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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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