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충청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29일 (월)
큰 일교차…벼 뜸묘·입고병 발생 주의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충청 남도(忠淸南道)
(2019.05.15. 12:45) 
◈ 큰 일교차…벼 뜸묘·입고병 발생 주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큰 일교차로 인한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 작물연구과 - 정종태 (041-635-6050)】
-도 농업기술원 “고온·저온·과습 피하고, 적정시기 파종 중요”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큰 일교차로 인한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일교차가 클 경우 모의 저항력이 매우 약화돼 생리 장해를 일으키고, 잎이 급격하게 마르면서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등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대규모 육묘장에서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이 발생할 경우 모내기 시기에 차질이 생겨 종자와 자재를 재구입해야 하는 등 막대한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벼 못자리 뜸묘·입고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묘장 온도 및 습기를 알맞게 유지하고 투광률이 높은 차광막을 사용하여 햇볕이 잘 들게 관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뜸묘와 입고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미리 고온, 저온, 과습 환경을 철저히 피해야 한다”며 “기온이 안정적인 5월 등 환경조건이 좋을 때 파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첨부 :
큰 일교차…벼 뜸묘·입고병 발생 주의.hwp
벼_입고병1.jpg
벼_입고병2.jpg
충청 남도(忠淸南道)
충청남도 보도자료
• ‘양극화 극복’ 선도 모델 만든다
• 큰 일교차…벼 뜸묘·입고병 발생 주의
• 충남도 의용소방대 ‘전문역량 강화’ 위해 모여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