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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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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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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忠淸南道)
(2019.05.15. 12:45) 
◈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해야”
양승조 충남지사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를 찾아 국가 관리 연안항 지정 및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도 차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 김상우 (041-635-3592)】
- 양승조 지사, 5일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 찾아 현황 점검 -
 
 
양승조 충남지사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를 찾아 국가 관리 연안항 지정 및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도 차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5일 태안군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충남 최서단인 격렬비열도와 아동생활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의 생태환경 가치 및 보호구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개발 필요성 등 향후 도 차원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에 따르면 격렬비열도는 지리적·군사적 요충지로서 해상교통안전 및 해양영토 보전(불법어업 관리) 등 자주권 수호를 위해 국가개발이 시급하다.
 
양 지사는 “격렬비열도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향후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등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사유지인 동·서 격렬비열도 매입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사는 태안면 원북면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희망터전·봄 언덕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운영자 및 아동·청소년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정해체, 학대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운영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운영자분들의 노력에 비해 이에 대한 지원과 처우는 턱없이 부족하다. 근무환경과 시설운영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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