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

	2019년
	2019년 5월
	5월 29일 (수)

▫ 충남도립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월드뷰티엑스포 대상 수상
▫ 논산 최대 딸기 주산지서 현장 상담 실시
▫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 충남도 내년 반영할 정책 사업 찾는다
▫ 자연과 조화이룬 소하천 전국에서 통했다
▫ ‘비수리 추출물’…천연방부제로 재탄생
▪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
▫ 중(中) 서·중부와 교류협력·인적네트워크 확대
▫ 한화토탈 ‘불법 배출시설 설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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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05.29. 10:52) █
◈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원내 회의실에서 ‘2019년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 기술보급과 - 김양섭 (041-635-6166)】

- 도 농업기술원, ‘2019년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 개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원내 회의실에서 ‘2019년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농촌진흥기관 및 산림부서 담당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에서는 돌발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이 어린벌레 시기일 때 방제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다음달 15일까지 시·군 공동 방제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또 농약관리법에 따라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올해부터 전면 시행 중인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를 위반하지 않도록 인식을 공유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농림지, 인근 산림지 등을 기간 내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이광원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에서 그동안 방제 예산 증액과 협업 방제를 지속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 지역만 돌발해충 발생면적이 줄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0529_5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hwp

【재해】 충청남도 보도자료	█
• ‘비수리 추출물’…천연방부제로 재탄생 •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 • 중(中) 서·중부와 교류협력·인적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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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