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석면 피해자 심리 안정·인식 전환 돕는다

	2019년
	2019년 6월
	6월 26일 (수)

▫ 보령 1·2호기 조기폐쇄…“전력수급 영향 없다”
▫ 지역 정체성 살린 공공디자인 발굴한다
▫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속속 매듭
▫ 한국축산기술협의회 학술발표대회 개최
▫ “비상사태 선포해서라도 ‘저출산’ 풀어야”
▫ 양성평등 과제 찾고 추진 동력 높인다
▫ “비상사태 선포해서라도 ‘저출산’ 풀어야”
▫ 양성평등 과제 찾고 추진 동력 높인다
▫ 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노노케어 기업 육성
▫ ‘여성어업인 육성’ 5년 간 1371억 투입
▫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속속 매듭
▫ 지역 정체성 살린 공공디자인 발굴한다
▫ 보령 1·2호기 조기폐쇄…“전력수급 영향 없다”
▫ 충남도 민선7기 1주년 맞아 인사단행
▪ 석면 피해자 심리 안정·인식 전환 돕는다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 청년 일자리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한다
▫ 의료급여 정보 공유하고 업무 역량 강화
▫ 양성평등 과제 찾고 추진 동력 높인다
▫ 내포신도시 일원 고해상도 항공영상 제작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06.26. 22:21) █
◈ 석면 피해자 심리 안정·인식 전환 돕는다
충남도는 25∼26일 청양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석면 피해 인정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기후환경국 환경보전과 - 김옥선 (041-635-4451)】

- 25∼26일 청양 칠갑산 자연휴양림서 상반기 ‘힐링캠프’ 개최 -

충남도는 25∼26일 청양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석면 피해 인정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석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주관했다.

힐링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생태체험, 건강교실 및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구기선 도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힐링캠프는 석면 피해 인정자와 그 가족들이 ‘회복탄력성(回復彈力性)’을 갖추고, 긍정적 인식을 되찾는 작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석면 질환자들이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연 1회 운영하던 힐링캠프를 상·하반기 2회, 권역별로 개최키로 하고, 이번 상반기에는 천안과 아산, 청양, 홍성, 예산 등 8개 시·군 석면 피해 인정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하반기 힐링캠프는 오는 9∼10월 공주에서 나머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펼칠 예정이다.

첨부 :

0626_7 석면 피해자 심리 안정·인식 전환 돕는다.hwp

1561514061580.jpg

1561514063585.jpg

충청남도 보도자료	█
• 충남도 민선7기 1주년 맞아 인사단행 • 석면 피해자 심리 안정·인식 전환 돕는다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