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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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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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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재해】
(2019.08.28. 08:46) 
◈ [정례] 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추진
-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추석연휴 병원체 유입차단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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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추석연휴 병원체 유입차단 총력 -
 
■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1일부터 도·동물위생시험소·행정시 등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 특히 9월 추석연휴는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SF원인체가 유입 될 수 있는 위험경로에 대해서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여행객을 통한 불법축산물이 도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명절 전에 불법반입금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는 입도객과 모든 차량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축산관계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개별소독을 거쳐 병원체 유입을 철처히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 양돈농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농장별 담당관제(289농가 127명) 운영을 강화하여 주1회 이상 현장·전화 예찰하는 등 철저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추진된다.
○ 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가 해외 고향으로부터 우편물을 통한 불법축산물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는 등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ASF·HPAI·FMD 합동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1588-4060)해 달라”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해외에서 입국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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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재해】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추석 연휴 상하수도본부 종합상황실 운영
• [정례] 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추진
• [정례] 제주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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