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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18일 (수)
▪ [정례] 1,800여 명예도민 도정 발전에 역할한다
about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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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사회】
(2019.09.21. 07:31)  █
◈ [정례] 1,800여 명예도민 도정 발전에 역할한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예도민 활성화 계획(‘19. 3월)」에 따라, 5개월여 동안 1,800여 명예도민들을 전문분야별로 분류화 작업을 거쳤으며 앞으로 제주도정의 정책에 명예도민을 적극 참여시키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 (064-710-6834)】  2019-09-18 09:34:32
도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 분야별 정책자문 및 전문분야별 강사 위촉
 
□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예도민 활성화 계획(‘19. 3월)」에 따라, 5개월여 동안 1,800여 명예도민들을 전문분야별로 분류화 작업을 거쳤으며 앞으로 제주도정의 정책에 명예도민을 적극 참여시키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그 동안 매년 증가*하는 명예도민에 대하여,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없어 실효성이 낮다는 도의회 및 여론의 지적이 있었다.
* 총 1,795명 : (‘16년 이전) 1,625명 (’17년) 63명 → (’18년) 64명 → (’19년 9월) 57명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3월 명예도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동 계획에 따라 1,800여 명예도민들에 대하여 지역‧분야‧직업별로 분류를 하여 왔다. 구축된 명예도민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도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을 추진하는 한편 분야별 정책자문 및 강사로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2019 명예도민 우정의 날 행사」의 경우 역대 최대인 253명이 참석을 신청함으로서 성공적 행사개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행사 참석자 현황 – 16년(136명), 17년(100명), 18년(144명)
 
□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금까지 명예도민 정책방향이 ‘명예도민 확대’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확충 → 예우 → 활용이라는 균형을 이루면서 명예도민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 :
190918 제주도, 1,800여 명예도민을 도정 발전에 역할 기대_자치행정과.hwp (54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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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사회】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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