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18일 (수)
[수시] 원희룡 지사“방역사각지대 없도록 예산·인력 아낌없이 지원”
about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재해】
(2019.09.21. 07:31) 
◈ [수시] 원희룡 지사“방역사각지대 없도록 예산·인력 아낌없이 지원”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담화문 발표에 이어 도내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천 차단의지를 피력했다. 【동물방역과 (064-710-2151)】  2019-09-18 17:28:23
“양돈농가와 소통하고 전문가들의 쓴소리도 경청하며 철저히 대비하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방역시설 찾아 운영상태 점검하며, 철저하고 선제적인 대비 주문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담화문 발표에 이어 도내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천 차단의지를 피력했다.
 
○ 원희룡 지사는 담화문 발표 후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소재 거점소독(통제초소) 시설을 찾아 직접 방역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철저하고 선제적인 대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예비비를 아낌없이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 예산과 인력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한 원희룡 지사는 “양돈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에서 놓친 게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제주의 청정한 양돈 산업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수의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쓴 소리를 하더라도 경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희룡 지사는 현장 방문을 마친 후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주재한다.
 
○ 제주도는 19일 오전 8시에는 이를 확대해 유관기관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도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경기도 파주에 이어 오늘 경기도 연천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시켰다.
 
○ 이에 따라 9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전국 6309곳 돼지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발령됐다.
 
○ 제주도는 공항과 항만을 통해 불법 축산물이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자치경찰 등 방역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도내 모든 양돈농가의 철저하게 방역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첨부 :
190918_최종_원희룡 지사 애월읍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방문.hwp (347 KBytes)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3).jpg (3 MBytes)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2).jpg (2 MBytes)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4).jpg (2 MBytes)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5).jpg (2 MBytes)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9).jpg (3 MBytes)
 

 
※ 원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재해】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원희룡 지사 “돼지열병 사각지대 없도록 만전” 당부
• [수시] 원희룡 지사“방역사각지대 없도록 예산·인력 아낌없이 지원”
• [수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재해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