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부문 7명 추천: 학술(1), 예술(2), 언론․출판(1), 1차산업(1), 관광산업(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결과, 총 6개 부문 7명이 추천됐다.
○ 학술, 언론․출판, 1차 산업, 체육, 관광산업분야에서 각 1명씩 추천됐으며, 예술부문에서 2명이 추천됐다.
○ 도에서는 추천 받은 수상 후보자에 대한 선정 심사를 위해 문화상 심사 위원회를 11월중 구성하고, 심사 결과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 한편, 올해 58회째를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문화향상과 학문, 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1962년 이래의 역사를 갖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지난해까지 총 57회 개최됐으며 개인․단체 253명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 바 있다.
※ 별첨 - 문화상 역대 수상자 현황(1962~2018)
첨부 : 191101 문화정책과-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결과.hwp (58 KBytes) 문화상 수상자 현황(1962~2018).hwp (41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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