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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7일 (목)
[정례] 밝은도로 조성으로 주민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위험 줄여나간다
about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11.08. 12:07) 
◈ [정례] 밝은도로 조성으로 주민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위험 줄여나간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구국도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19 구국도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11월에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관리과 (064-710-8601)】  2019-11-07 09:50:38
밝은도로 조성으로 주민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위험 줄여나간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구국도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19 구국도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11월에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구국도 밝은 도로 조성사업은 일주도로변 취락지구 중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과 지역 주민차량 운전자들로부터 가로등 설치 요청을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시행중에 있다. (17년 1,596백만원, 18년 2,222백만원)
 
○ 올해「구국도 밝은 도로 조성사업」은 국비 28억원을 투입하여 구좌읍(동복․하도), 남원읍(남원), 성산읍(고성․신천), 표선면(하천․세화), 대정읍(상모․인성), 애월읍(애월) 지역에 가로등 362주(총 연장 7,500m)를 신설하였으며 애월읍(고내) 및 한경면(판포) 지역에 84주(총 연장 1,650m)를 11월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으로 야간 차량 운행시 시인성이 확보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범죄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가 어두워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하는 구국도 일주도로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순위 설정 후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1107보도자료(밝은도로 조성).hwp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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