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비행 규제 완화로 드론 산업 육성 기반 마련’등 우수사례 14건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15일(금)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2층 회의실)에서 ‘2019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규제개선을 통해 산업 활성화 및 투자 기반을 조성한 ‘드론 산업 기반 마련’과 ‘유리 산업 재투자 기반 조성’,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의 생활편의를 지원한 ‘건축인ㆍ허가 처리 지연 해소’, ‘위생 취약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등 총 14건의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 도에서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규제개혁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 최우수 3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
■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규제개혁 마인드 제고는 물론,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돼 도민을 위한 규제 개혁 추진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별첨 : 『2019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례 발표 주요 내용
첨부 : 191114 특별자치법무담당관-2019년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hwp (48 KBytes) 20191115_151824.jpg (6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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