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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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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로 안전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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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8.11.15. 14:28) 
◈ [정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로 안전생태계 만든다.
○ 道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 , ○   【안전정책과 (064-710-3913)】  2018-09-05 09:52:51
道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ㅁ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박힌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통해 안전한 생활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7대 안전무시 관행은 행정안전부에서 통계 및 언론보도 분석, 국민 참여를 통한 의견 조사와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우선 추진할 7대 안전무시 관행*을 선정하였고 중앙부처와 각 지자체별로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7대 관행>
① 불법 주・정차, ②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③ 과속운전, ④ 안전띠(어린이카시트 포함) 미착용, ⑤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⑥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⑦ 구명조끼 미착용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협업체제를 갖추기 위하여 道, 행정시, 지방경찰청, 지방해양경찰청, 자치경찰단,
소방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종합추진 T/F팀을 구성하였다.
 
○ 7대 안전무시 관행 T/F팀은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분야별로 책임기관을 정하여 해당 관행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고 추진상황에 따른 문-제점과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ㅁ 현재까지 T/F팀 주요 추진 상황으로는
○ 도민안전실에서 교육 클러스터 강사를 주축으로 7대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하여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본부와 행정시에서는 소방시설 주변 및 소방차 진입곤란 불법 주정차 2,221건을 단속하였고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화재안전특별조사반(74명 22개반)을 편성하여 연내 화재취약대상 건축물 4,500동에 대해 종합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 그리고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상습 위반 구간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과속 56,686건, 안전띠 미착용 1,167건을 단속하였다. 특히 자치경찰단은 지난 4. 30.부터 국가경찰 인력 123명을 파견 받아
매주 월요일 교통안전 캠페인(트멍데이*) 실시 등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트멍(Traffic-Monday): 제주도 방언으로 두 개 사이의‘틈’을 의미하며 틈을 내어 교통질서를 회복함과 동시에
매월 월요일에 교통 경찰력을 집중하자는 의미
 
○ 또한 지난 7월에는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안실련, 안전모니터링봉사단, 지역 자율방재단, 통 ․ 반장 등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출범하여 안전무시 관행 신고 시스템을 갖추었다. 현재 보안관은 65명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현재까지 88건을 신고하는 등 곳곳에서 활동중이다.
 
ㅁ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일어나는 대형사고는 人災에서 비롯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에 도민들도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첨부 :
0905)보도자료(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hwp (42 KBytes)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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