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외 재외도민 등 7개 부문 7명 선정
□ 「2018년도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영예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12. 1(토)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 7개 부문 (학술,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재외도민, 국외재외도민)에 부문별 1명, 총 7명을 2018년도 문화상 수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예술, 교육 부문 수상대상자 없음) ○ 문화상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40명의 심사위원들이 분과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였다.
□ 수상대상자는 ※ 공적내용 : 별첨 □ 지난 196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 제주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 지난 해까지 246명(241명 개인, 5개 단체)이 수상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수) 11:00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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